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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외박

ㅇㅇ |2020.09.15 13:58
조회 977 |추천 0
부부싸움후 각방생활중이였는데 남편이 말없이 외박했습니다. 결혼생활 종종 싸우면 외박하고 시댁서자고오는데 이번에도 그 버릇이 나온거죠. 저도 참지않는성격이라 몇번 짐싼적도있구여. 저는 싸우면 외박은 좀더 조심해야할 부분이 아닌가생각하는데 남편의 버릇인것같아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가만있자니 화가나고 대화하자니 그전 싸웠던것까지 생각나서 굳이 나서서 대화하고싶지않아요

저도 맘같아선 니맘대로살아라 심정으로 짐싸서 나가고 외박에대한 댓가?를 알려주고픈맘이 굴뚝같은데 곧 명절이 다가오는지라 쉽사리 맘 정리가안돼요 남편은 미운데 여자가 며느리뿐인 시댁인지라 제가 안간다면 남자들끼리 명절보낼껄 생각하면 맘쓰이고 요근래 시아버님테일이 좀있는것같은데 남편이 그일로 일처리하고 도련님이랑 술한잔하다가 외박한건가 싶어 모른척참아줘야하나 싶은생각도들고요

좀있음 명절이니 또 시댁가냐 안가냐 티격태격할텐데
제가 어떻게해야 현명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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