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여자 직장인 입니다.
저에게는 올해 2월달부터 사귄 동갑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원래 남자친구는 부사장님 수행기사였고 허리디스크로 수행기사를 그만한뒤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어서 마주칠 일은 없습니다, 저는 사무실이고요. 여튼
2019년부터 추석에 짐을 옮겨주고 같이 차를 타고 얘기를 하고 몇번 만나다 보니 자연스레 연인이 되었습니다.
사실 사귀기전부터 걸리는 것이 있다면 사귀자는 말을 하지않고 다분한 스킨쉽이 있어서
이 부분을 문제로 중간에 만나지 않을 뻔 하였지만 서로 대화로 잘 얘기한 후 평범한 연인이 되었습니다. 3주일전 갑자기 서로 안맞는거 같다며 친구로 남는게 어떠냐고 했습니다.
저는 2틀전까지만해도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이 갑자기 저런것에 이해가 가지 않아서 얘기를 했더니 남자친구는 그럼 이번주나 다음주 얼굴보고 얘기하자고 해서 알겠다 한후 일주일이 지난후
저는 아무대답도 없는 태도에 헤어지자고 하니깐 남자친구는 저를 잡으면 우선 좀만있다 얼굴 보고 얘기하자고 하여 알겠다고 한 상태입니다. 그러다 남자친구의 sns계정을 본후 충격을 받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른여자의 사진과 밑에 @흐흐 @즐거움 글씨,...
저는 고통으로 하루 한끼도 제대로 못먹는 상황에서 쟤는 딴여자랑 즐기면서 지 욕구 다 풀면서 놀았구나 하는 충격에 하루하루가 고통이었습니다.
모든 사실을 안후 알고 있다는 사실을 감춘후 다시 어제 (14)일에 저는 개한테 우리아직연인이고 2주넘게 못봤다 보고 정리하자 하니깐 알겠다고 하여 퇴근후 저희 집앞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본인은 저와 안맞는 부분만 말하며 자기가 만나는걸 망설인 이유는 너한테 흔들릴까봐
너 잡고 싶을까봐 였다며 (아직 헤어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거짓말을 늘어놓았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사랑한다고 했더니 (일부러) 본인도 사랑한다고 좀만 기다려 달라고 했네요
(속으로 그여자 추석전까지 정리하려는 거겠죠)
또 저는 :3주동안 모했냐며 여자만났어?" 모르는 척 물으니 "여자는 무슨 너 내생활패턴 알잖아,
일-집-일-집이지" ,하며 "술자리에 여자 있을거 아냐?" 하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며
추석전까지 잠시만 시간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절 만난 다음날 오후에 그 여자와 여행간 사진을 sns에 올리더군요
그여자는 알까요? 본인이 욕구 푸는 대상이라는걸
(참고로 제sns 기존 계정은 삭제해서 남자친구가 제가 sns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진짜 가만두고싶지 않네요
어떻게 하는게 최고의 복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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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안양사는 ㅈㅎ아
너의 가식은 여기서 끝이야 인간말종보다 더 심각해 넌
니 욕구 풀려고 이여자 저여자 만나니깐 신나지?
너 너네 엄마 돌아가시고 힘들어서 여자 안만났다고 했지?
너네 누나가 너같은 남자 만나면 어떨거 같아?
그대로 벌 받아 넌 .
너같은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는 오랫만이라 나도 연기좀 해봤어 어떻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