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0년 되었고, 아이는 10살, 9살 아들 둘 키우는 직장맘 입니다.
결혼시작부터 쭉 맞벌이 해왔고, 신랑 월급 세금 제외하면 320, 제 월급 세금 제외하고 250 됩니다.
결혼하면서 시댁에서 1억 보태 해주신 집 결혼2년만에 신랑이 주식으로 사고쳐서 팔고, 현재 친정
집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재까지도 남편은 1년에서 2년 주기로 한번씩 2-3천 만원씩 주식 투자로 손해를
봐왔고 빛이 1억정도 됩니다, 또 매달 100만원씩 게임에 현질을 합니다. 본인이 게임에 100만원
씩 쓰는걸 스스로 잘못한다고 생각하지 못합니다. 8월달에도 카드론으로 몰래 2400만원을 받아서
주식에 투자하고는 저한테 걸리고는 제가 게임에 돈쓴다고 잔소리를 하기 때문에 본인이 그렇게
크게 한번씩 돈을 잃는다며 되려 남탓을 하네요. 그리고 결국 2400 받은것도 주식투자실패로 다
잃었네요.
그리고 제 잔소리 때문에 불안해하며 하는 주식이 잘 될리 있냐며 적반하장입니다.
이런 사람 정말 정말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