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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현실은 막막한가요?

저는 제가 하고싶은 꿈이 있다면 어떻게든 노력해서 성취할 수 있을줄알았거든요.
근데 사람들이 꿈을 포기하는 일이 정말 힘들다고 하잖아요.
솔직히 전 안그럴줄 알았어요.
막상 꿈을 포기하고 나니까 그냥 뭐하고 살아야할지 막막하기만하고 우울증도 걸렸었어요.
한동안 힘들다가 나중에 크면 내가 할 일 하나쯤은 있겠지 라는 마인드로 괜찮아졌어요.
근데 요즘따라 다시 너무힘들어요.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최대한 하고싶은일을하면서 돈도벌면서 다들 열심히 살잖아요.
근데 굳이 힘들게 왜 살아야하지 싶고 뭘하든간에 결국엔 돈때문에 힘든데 왜 살아야하나요.
학교도 마찬가지로 주입식교육으로 시험점수만 높으면 되고요.
정작 학생들에게 기억되는건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죠.
제가 한심하고 멍청하고 게으른 거 알아요.
그냥 아직 고2밖에 되지않았고 다른분들이보면
나이도 어린것이 벌써부터 핑계를 대고 있네라고 생각하실수도있어요.
저보다 힘드신 분들 훨씬 많은 것 도 알아요.
근데 가끔씩 내가 안태어났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미래는 창창하다지만 그냥 막막해요.
무슨일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뭘 잘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맨날 쉬기만하니까 편안함때문에 이러는 거겠죠?
진심으로 충고좀 해주세요.정신차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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