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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인종차별당한 엠팍회원

ㅇㅇ |2020.09.20 20:56
조회 32,643 |추천 258
추천수258
반대수3
베플z|2020.09.21 16:57
우리나라도 외국인들 좀 그만 빨아줘야함 아니 한국말 좀 잘한다고 방송까지 나오고 무슨 연예인마냥 대우해주는나라가 어디있냐 그럴수록 지들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겠지
베플ㅇㅇ|2020.09.21 13:19
나 미국에서 30년째 살고 있음. 영어가 한국어 보다 쉬움. 인천 출발 디트로이트에서 통과 하는데 공항 검색원 여자가 천천히, 파~켓~~에~~~ 들~~은~~ 물~~건 ~~~ 꺼~~내~~서 ~올~~려~~놔~~ 이 ㅈㄹ. 암말도 안하고 꺼냈음. 여기 통과해. 팔 그림처럼 올려 도 똑같이 함. 금속단추 땜에 만져 봐야 된다고 단어 하나하나 늘어놓음. 그래서 생글생글 웃으면서, 너 언어 장애 있어? 여기 어떻게 취직했니? 동양인 한테만 그렇게 잘난척 하는거야? 아무리 공항 검색원이 상전이 된 세상이라도 너무 기분 나쁜데? 내앞에 Serbia 여자 한텐 정상적으로 말하더라? 결국 그 여자 영어 못해서 통역 불렀잖아? 왜? caucasian ( 백인 )은 다 영어 하고 동양인은 못하니? 하니까 옆에 있던 남자가 그런뜻 아니라고. 그럼 무슨 뜻인지 알려줄래? 니가 말해. 하고 그여자한테 물었음. 쏘리. 끝. 그래서 공항에서 말썽 부리면 나한테 불이익인거 아는데 쏘리만 갖고 안되겠다. 정식으로 항의 하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 하냐? 물으니까 그제서야 아임 쏘 쏘리. 불쾌 했음 사과 할게. 그런뜻 아니었어. 그래서 예스, 너 그런 뜻이었어. 앞에 중국 여권 들고 있는 사람 한테도 그러더라? 그건 내가 이해 하려 했어. 근데 저사람도ㅡ딴사람 동양인 ㅡ 미국 여권인데 그랬잖아!! 나도 이나라 여권 손에 쥐고 있는데 니가 뭔데 차별이야? 유 더티 인종 차별주의자야. 노노노 아임 낫!! 이러는데 옆에 남자가 다가와서 미안하다고 자기가 사과 한다고 해서 왔다. 언성 높였으면 끌려갔지. 의도적으로 낮은 소리로 따졌음. 그래도 명백한 인종차별은 따질수 있음. 기분 더러웠지.
베플ㅇㅇ|2020.09.21 17:01
나도 미국에서 잠깐 놀러나가서 마트갔을때의 일임. 진짜 엄청 마른 여자 백인할머니가 내가 물건보면서 읽고 있는데 내 손을 탁 때림. 그리고 물건가져가서 더럽다 어쩐다 보면 안된다 만지면 안된다고 미국할머니 특유의 억양으로 단호하게 말하는데ㅋㅋㅋㅋㅋㅋ 완전 어이없어서 개 환하게 웃으면서 와우 뻑킹 레이시스트 이러니까 그할머닠ㅋㅋㅋ 갑자기 세상이 아득해지는 표정지으면서 물건떨굼. 내가 친절하게 줍고 원래자리에 두면서 이거 떨구면 안된다 말투 똑같이 따라하고 내 카트끌고 다른곳 감. 슥 돌아보니까 그 할머니 나무처럼 가만있는게 웃겼음ㅋㅋㅋㅋ
베플ㅇㅇ|2020.09.21 04:48
저도 인종차별 경험 있어요. 영국 히드로 공항에서 경유 하려는데 시간이 남아 공항내 유명 화장품 매장에 들어 갔는데 아무리 불러도 직원들이 대답을 안하더군요 . 제가 눈앞에 가서 말하는데도 앞만 쳐다보고 실실 웃는데 분위기가 너무 이상하고 바보가 된 기분인데 손님은 나혼자에 투명인간 취급이라 따질수도 없고 멍해져서 그냥 가게를 나왔더니 제가 나가자마자 뒤에서 모두가 깔깔대고 웃던 소리 ... 잊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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