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3살 4년째 동거중인 여자입니다(현제 전 예랑이 집에서 살고잇음)
답답하고 우울하고 고민도 되고 잠이오질 않아
톡거 여러분의 조언을 들어보고 싶어 폰을 들게되었습니다
아직 혼인신고.예식 안올린상태구요
동거한지만 4년되었습니다(우리집.상대측 부모님 동거사실 알고있음)
예랑인 저랑 동갑이지만.사실 서로 안지는 18년입니다 즉 중학교 친구의친구임
평소 의견차이가 있고 양보심이 없어서 동갑이다보니 서로 지지않으려합니다
오늘또한 한바탕 실랑이를 벌이다가 폰을 들게된거구요
짧게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전자제품 구입 하는거의대해 서로너무 다릅니다..
집에 엘지워시타워를 들일까하고(참고로 동거중인집에 세탁기가 일반세탁기임.)
예랑이한테 조심스레 애길꺼내봤는데
굳이 그걸 살필요가 있냐는겁니다.기능 성능 실제로보면 다르게 생각이라도 해줄까봐
엘지매장을 갖다오자고 했습니다 (엘지매장 가기전 워시타워 놓을자리 사이즈도 재보고
엘지매장을 같이감
그렇게 같이가던길에 운전을 하면서 툴툴대길래.
그럴빠엔 혼자다녀오라하지 그랬냐며 제가 애기를 뱉었는데
시끄럽다면서 가기나하자고 예랑이가 저한테 그랬습니다
그렇게 서로 좋지않는 상태로 엘지매장을 도착했는데 예랑이는 금액을 보자마자 비싸다고 굳이 이걸사야되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기분 나쁘지않게 애기도설명도 했어요 저희가 보러간 제품 담당자가 제품성능 기능 일반 드럼세탁기건조기의 차이점의대해 자세히 설명해주는데 예랑이는 옆에서 같이 듣다가 사이즈 애기가 나왓는데 저희집 기존 세탁기놓는 자리를 생각해놧는데 거기다가놓으면
사이즈가 안맞아서 들어갈수 없겟더라구요
사이즈안맞는데 어떻게놓을꺼냐는둥 ..그래서 제가 지금 김치냉장고를 식탁잇는쪽에 빼고 김치냉장고 놓여있던 자리에 워시타워를 놓겟다라고 햇더니 그럼 식탁 잇는쪽에 김치냉장고를 어떻게놓겟단거냐며 물어보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제의견을 애기햇더니 본인은 저랑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김치냉장고 놓을 위치)
그래서 제가 예랑이한테 이랫습니다..
사달라한것도아니고 돈보태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내가쓸건데 왜참견을하냐고...
그러면서 제가 예랑이한테 물었지요
자기야 자기가 절반보태줄꺼야? 이러니까 싫대요 애초에 자기는 굳이 살생각이 없고
그돈들여서 굳이사서 써야되녜요
전 가전제품은 한두달쓸것도 아니고 몇년 길게는 10년도 쓸것인데
이왕살때 좋은거사서 관리잘하면서 오래쓰자는건데
예랑인 저랑 반대입니다...이게한두번도 아니였고 몇달전에도 유선 청소기 고장이나서
청소기하나 구입할라고 할때도 의견차이있어서 다퉜었거든요
그때는 뭐 ...제뜻대로 결국 사자고한거 삿습니다만..
서로 생각의차이가 정 반대이다보니까 고민되네요..
자주 싸우고 다투기만하면 같이 붙어있기도 싫다면서 다툴때마다
각방쓰는것도 이젠 지긋지긋하구요
속상해 저는 속에서 부글부글 끓고있는데 본인은 반대쪽 방에서 유투브나 보고있고
아주 괴씸하고 성질이 납니다.
그래도 판이 있어서 제가 아까보단 속이 후련합니다만.그래도.
여러분의 조언들.들어보고 싶어 글남겨요
두서없는 긴글인데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