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신체 건강한 대한민국 남성입니다.
머리가 나빠 학창시절 공부를 등한시했구요..동한시 둥한시? 머가 맞는진 모르겠지만
암튼 고졸 백수로 전역후 5년을 지내다 이것 저것 아버지가 일을 물어다 주시고
면접을 잡아주셨지만 늦잠을 자거나 웹소설을 보다 밤을 새버려서 가지못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심하게 화를 내시며 저를 구타하기에 이르렀고 제 폰을 뺏어가기까지 하셨읍니다
아무리 그래도 다 큰 성인의 폰을 뺏어간다는게 말이 됩니까? 저도 반항의 표현으루
(이제껏 단한번두 반항한적 업슴) 점심을 굶고 땡깡을 피웠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께서 폰을(갤럭시S7) 돌려주시며 마지막으로 마을버스 회사 면접을 잡아주셨습니다.
20대 청년이 마을버스 운전수같은 직업을 가지면 친구들이 비웃을것같았지만
핸폰을 끊어버린다고 하셔서 어쩔수없이 면접을 봤으나 치열한 경쟁률을 뚫지 못하고
탈락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사실 저에겐 누나가 있는데 매형과 결혼 후 캐나다로 출국해
살고 있습니다. 매형은 캐나다 경찰서장으로 아주 잘살고 있구요 영어 배우고 싶으면
언제든 캐나다로 오라고 했고 누나랑 만약 자기가 이혼을 하게 되더라도 자기랑 꼭 같이
살자며 유혹?권유를 했습니다. 저가 캐나다에 가는게 맞을까요 ?? 아님 그냥 일용직 노가다가튼
일이라두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는게 나을까요?
캐나다에 가면 무척 부유하게 매형 추천으로 경찰이 될수있을것도 같습니다. 경찰서장이니까
그정도 힘은 있을거같구요ㅋㅋ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만약 욕설이나 허튼 소리하시면 매형께 의뢰해 고소진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