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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소음미침

뽀뽀쪽 |2020.09.21 22:29
조회 211 |추천 2

빌라로 이사온지 4년반 넘음.
처음엔 조용히 지냈는데 3년정도 지나니 밑에집 완전 무개념이라
미치겟음
밑에 초딩애 둘이있는데 한밤중까지 꺄르르~ 부모들도 쿵쿵거리고....
와...층간소음이 윗집때문에 피해본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아랫집때문에 이리 힘들줄이야.....
최근에는 코로나로 애들이 학교를 안가니 더심함.
4~5월달에는 새벽3시까지 애들이 쿵쿵 뛰고 소리지르는 바람에 자다가 깨는일이 종종 있었음.
나도 유치원다니는 애기가 있는 사람이라 참앗는데 새벽에는 좀 에바아님???
새벽6~7시에는 진동소리땜에 미침.
한번울리면 거의 5~10분 동안 울림. 그것도 1시간동안.....
진동소리에 남편도 애기도 깬적이 몇번있음. 게다가 내가 소리에 민감한대 그래도 참으면 살앗음.
한번은 진동소리가 너무 심해서 아랫집 현관에 쪽지를 붙였음

-진동소리가 너무 심합니다 주말평일 할거 없이....자제부탁드립니다-

여기거 내가 실수한게 쪽지 쓰는거에 급급해서 우리집 호수를 못씀.
(빌라 한동에 한층에 두집 우리집이 맨윗층집임.)
근데 밑에집 남자가 기분더럽다며 현관에 쪽지를 써붙여놓음.
누군지 왜 안밝히나며....
그래서 그 쪽지 가지고 아랫집 찾아감
그집여자만 있어 여자랑 대화함

-내가 좋게 하고 싶어 쪽지를 붙였는데 일단 호수를 못적은건 제실수다. 좋게하려고 쪽지를 붙인거다

그여자-안좋게 하면 어쩔건데요?

와......진짜 욕나올뻔... 그러면서 양해를 구해야지 자제라니 무례한거 아니냐며 자기네는 진동안쓴다며.....

-내가 들은건 환청인가?? 진동소리로 남편과 애가 깨는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쪽지써붙인게 기분나쁘다는 말만 되풀이함.
와......대화가 안되서 일단 내가 호수 못적어 죄송하다고 올라 왔는데 너무 화가나는거임

그후로 진동은 좀 나아졌는데 밑에 대화소리 애들 쿵쿵거림 떠드는소리 너무심해졌음
지금도 시간이 밤10시 27분임
떠드는 소리, 문쾅쾅 닫는소리 장난아님 그밑에집은 어찌사는거지???......하.....옆에 남편아파서 회사도 못가고 집에 있는데 밑에집 저 ㅈㄹ이라 스트레스 미침......
어떻게 역관광시켜주지????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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