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2년 계약 중 현재 1년 조금 못살았어요
여기 바닥이 온돌강마루인데
제 부주의로 마루바닥이 여기저기 엄청 찍혔어요
이런경우 제가 싹 다 고쳐줘야되나요?
집주인은 (제가 여기 들어오기전 올 리모델링 된 상태였어요) 마루 다 찍혀서 이거 못쓴다 부분수리도 안되서 싹 다 철거하고 새로 깔아야한다
근데 이 집이 마루부터 싹 깔고 그 위에 붙박이장 싱크대 등 올린거라 이런것도 다 철거 후 깔아야하는데
저것들 철거하면 아마 다시 못쓸거라면서
총 비용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니 그냥 매매를 하라고해요
(못해도 수리비용이 1500-2000만원은 나올거래요)
원래 그런가요?
매매할 생각은 1도없어요ㅠㅠㅠ
아 답답하고 우울하네요
아들 둘이라 진짜 집이 성한곳이 없네요
이 마루가 찍힘에 이렇게 취약한지도 몰랐네요ㅠㅠ
부동산 계약서쓸때 파손하면 원상복귀 해주기로 적긴했어용..
사진과 비슷한 찍힘과 파임이 집 곳곳에 있어요 마지막 두장은 제일 심한곳이에요
집주인 말로는 이 마루 단종되었다고해서
부분수리도 안될것같아요..(색이 틀려서)
ㅠㅠㅠ 전체시공밖에 답 없겠죠..?
집주인이 처음에 입주할때 매트깔으라고 했는데ㅋㅋㅋ
전 그 매트가 아기매트 인줄 알고 당연히 거실에 깔고 생활했으나
이번에 얘기하다보니 요즘 층간소음 때문에 집 바닥 전체 시공하는거 있잖아요?
그거 하라는 말이였대요
ㅠㅠㅠ 답답하네요
다른집도 이정도는 있을것같은데..
그럼 다른분들도 계약끝나고 나갈때 전체 수리해주는건지..
아니면 이 집주인분이 저 들어오기전 새로 교체한거라 제가 해줄의무가 있는건지
이 분이 집이 몇개있어서 다른곳도 세 내주고있는데
이렇게 쓰는곳은 우리뿐이라며..
제가 아들 둘 키우는데
다른 애들 둘 키우는집도 이렇게 안쓰고 깨끗하다며..
인터넷에 올려보래요 누구말이맞나ㅋㅋㅋㅜㅜ
아오 모르겠어요ㅠㅠ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