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나는 고2로 18살인데
친구가 31살 남자를 만나
그 남자 만나면서 한달에 200씩 받고
난 친구가 30대 남자친구 만나는게 탐탁치 않지만
그래도 좋아하고 얘기해 봤자 듣지도 않아서
신경쓰지 않고 지내
맨날 명품을 샀다고 사진 보내고
가방이 뭐가 이쁘냐고 물어보고
내가 헤어를 배우는데 자기가 얼마 짜리 가발을 샀다고
영수증도 보내 가위 가격도 비싼거라 자랑하고
그냥 하루에 시작과 끝이
뭐샀다 얼마다 이거야
난 뭐 평범?한 편이라 명품도 일체 안사고
그냥 재료 들도 자격증용 재료 몇개 사서 쓰고 있어
자기 남친 소개할때도 용돈도 챙겨주는 사랑꾼 남친
이런식으로 소개하고 걔가 잠자리 갖을때도 피임 안할때도 있다고 해서 병원가보자고 해도 뭐 어때 이러고 넘어가
그냥 얘는 항상 자랑만하니까 나한테 자랑하려고
같이 다니나 싶어 난 친구가 이해 되지 않는데
내가 이상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