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서로 옛날사진 교환했을 때 남친이 보내준거에는 내가 다 귀엽다고 해줬어
근데 남친도 내 사진 귀여워 해줄 줄 알았는데 '와 진짜 용됐다~' '와 엄청 바꼈네~' 이러는거야 계속 근데 그렇게 크게 바뀐 것도 없고 젖살도 다 안빠졌고 나름 귀엽게 봐줬거든 다른 사람들은(약 3년전 사진)
첨에는 둔해가지고 기분 나쁜 줄 몰랐는데 계속 곱씹어보니 뭔가 평가 당한 거 같고 기분 나쁘더라구
나는 지 사진 개떡같은거도 귀엽다 사랑스럽다 칭찬해줬는데 아직도 기억나고 서운해 정 떨어질라고 하고
이번에 생일때 편지를 써줄까 하는데 쓰는김에 전에 말한 이 부분은 서운했다고 얘기하는 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