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있으면 결혼의 계절...
여기저기서 타이아 빵구나듯
펑펑 구멍 뚫리는 소리가 사방천지에 가득할 그런 계절이 다가옵니다...
워디서~~?
<님들이 뚫었던 곳에서..아님 뚫린 곳인가?ㅋㅋㅋ
유리가 새까맣게 코팅된 승용차,무신 청국장,
글구 승질 급한 넘들은 화장실에서도 뚫은다고 하던데ㅋㅋ...등등 상상을 초월한 장소에서>
몇년 후 결혼 시즌에는 혼수 장만해줘야 할 울 님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정말로 자식이 웬수라는 소리가 나올 수도 있는 그런 결혼식이라고 합니다...
결혼 시킬 때 들어가는 돈이 장난이 아니라는데..
특히나 집값 비싼 설에다 시집 장가 보내시는 님들은 아마도 노심초사하시는 마음에
결혼식 날까지 애간장 다 태우고 간이 남아있으려는지...
결혼하는 넘들은 그래도 지들 좋으니까 괜찮겠지만
결혼도 안하고 구경만 하는 울들은 왜 그렇게 인상쓰면서까지 축하해줘야 하는지.....
조금있으면 쏟아질 고지서들 생각하면
봄이란 계절이 기다려지는 신춘이 아닌지 꽤 된 것 같다...
글구 그넘들 결혼식 날짜를 왜 하필 휴일날 잡는겨~~
3.1절, 식목일, 석탄일, 광복절, 크리스마스,1.1일,
제발 이런 휴일 날에는 청첩장들고 안나갔으면 합니다...
지들은 지들 결혼식이니까 좋겠지만 돈들고 나가는 울들은
모처럼 공짜로 쉬는 날인디
차밀려서 짜증나 돈 들어가 승질나 쉬지못해 환장해
정말로 미치고 환장하지요...
그런 넘들이 일년에 몇넘들은 꼭 있습니다....
낼모레 3.1절에는 아직까지는 없지만 어디서 혜성같이 나타날지 모르는 일이라
아직 긴장을 풀지는 못하고 있지요..
3.1절 광복절에는 태극기꼽으라고 했지
누가 거시기에다 거시기 꼽으라고 했냐고~~
아니 글구 젤로 치사한 넘들이 어린이날 결혼한 넘들이여...
애들 놀으라고 맹글어 논 날이지 애 맹그르라고 맹근 날이여~~?
식목일날 하는 넘들도 질이 아주 숭악한 넘들이지여...
나무 심으라고 했제 누가 거시기를 심으라고 했냐고....
석탄일이나 성탄일에 하는 넘들은 또 어떻고?
그 날 하면 지들도 부처님이나 예수님 같은
성스런 애기를 맹글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하필이면 꼭 그 날 거시기를 하려고 하는 걸 보면~~
이런 넘들 땜시롱 그 많은 식목일을 보내면서도
나무도 한 번 제대로 못심고 <뭐했는디?ㅋㅋㅋ>....
그런디 올 해 3.1절에 고런 못된 넘들이 없으면 태극기 꼽고나서 뭐해야 하나?
또 다른 것?도 꼽아야 할 것 있다고 하면 그것도 꼽아야 할까?
아니 꼽을 수 있을까?ㅋㅋㅋ
에공 그러니까 뭐시냐~
자식들 성가시키시는 님들은 대부분이 50대 이후 실텐데..
그라면 휴일에 마눌 거시기가 무서워서 그거 피하려고 그런 날을 택일하는거여~~?
고런 심정이 쪼까라도 이해가 되려고 하면 안되는데....
야~~ 이거 재즈도 점점 큰 일나고 있는 중인가?
울 님들은 어느 쪽인가요?
휴일에 청첩장 받고 밖에서 놀았으면 좋겠어요?
아님 아직은 집에서 마눌이랑 놀아도 감당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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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예물의 대명사 다이아몬드..
그 다이아몬드로만 구성된 별이 발견되었다고 하더군요....
지구 뇨자들 그 별에 가서 살면 거기서도 다이아몬드를 그렇게 좋아할까요?
그 별은 지구의 약 1/8 정도되고 그 별 내부 70%가 하나의 큰~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우리의 태양도 50억년 이후에는 그런 백색왜성으로 진화한다고 하구요....
그런데 그 별 이름을 천문학자들이 비틀즈 노래에서 따왔다고 하네요..
Lucy in the sky with diamond 라는 노래 중에서 Lucy라고 말입니다....
그 노래는 대중들에게 히트한 노래는 아니지만
힛트한 노래보다도 더 오랫동안 남아있을 노래가 된 거지요...
그치만 아무리 다이아몬드가 좋은 결혼 예물이라 할 지라도
신부 신랑의 아름다운 마음씨보다 더 좋은 혼수품은 아니겠지요?
<아름다운 마음씨>
Neil Young <Heart of G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