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한숨 쉬고 시작해야겠네요 저희부부는 연애는 길게하고 혼인신고 먼저하고 결혼한지는 이제 1년넘었네요 그리고 저희아이가 23개월 입니다
먼저 제 와이프는 저희아이가 우는걸 제일 싫어하고 뭐 유아라 안울수없지만 그런데 제일 큰 문제는 너무너무 오냐오냐 스타일이에요ㅡㅡ 예를들면 비행기에서 저희애는 자꾸 뭐 만지려고하는데 예를들어 기내에 책 꽂혀있는거 호기심이 생겨 그런건지 빼고 넣고 그것까진 어찌 이해하겠는데 혹시 책을 찢을까봐서 애가 그런걸 보면 종이 같은거 잘 찢긴 합니다 제가 조금 이라도 설명은 해주고 안되라고 하고 책을 제가 제자리에 넣으려고하는데 다시하고 또 다시하고 그래서 안되는건 안돼라고 말했는데 제가 강압적으로 얘기한게없는데 와이프는 왜 계속 나무라고 애를 기죽이냐ㅡㅡ 그런식으로 말하고 제가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라고 가르쳐야한다 라고 말한거 뿐인데 그걸 와이프가 왜 자꾸 애 울리고 애성질내게하냐는둥 애한테 잘설명해라 그럼 알아듣는다 왜그러냐 뭐 그딴식으로 얘기하니 하아ㅡㅡ 진짜 성질이 날정도입니다ㅡㅡ 저는 설명 나름하고 그러는건데
제가 무조건 타박만한다고 생각하나봐요ㅠ 제 와이프는 거의 한번도 혼내고 훈육하는걸 보지 못했어요 거의 한두번이 다에요ㅡㅡ 그냥 왠만하면 절대울리지않고 애한테 맞춰주는 와이프 그러다가 애가 고집이 너무 많이 생겼는데 저는 애한테 혼낼껀 혼내는 스타일입니다 안되는건 안된다 그렇게 훈육시켜요 애가 울든 어찌되었든 그거말곤 애한테 자유롭게 놀게하죠 근데 와이프는 그게 애성격버린다 나중에 기죽음 어쩌냐 그딴식으로 말하고 이런식으로 저랑 와이프랑 매번 싸우니 하아 진짜 답없네요 여러분 제가 잘못한건가요? 아님 와이프가 잘못한건가요? 하아 진짜 댓글좀 남겨주세요ㅠㅠ
그리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