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평범한 학생입니다. 이런 글을 써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써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저희 부모님께서 이혼하신데요.
저와 언니에게는 어쩌면 갑작스러운 이야기 일지도 모르겠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닌 것 같아요. 몇 달 전부터 싸우셔서 화해를 안 하고 지내셨거든요.. 전혀 당연하지 않지만 저희 자매는 당연히 금방 화해하실 줄 알고 있었어요. 근데 오늘 아빠가 이혼하실 거라고 이야기했어요.. 지금 집에 언니하고 둘이 있는데 눈물이 나네요.. 진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모님의 이혼... 다른 집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막상 저희 부모님께서 이혼하신 다니깐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아직 6살 밖에 안된 동생이 너무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