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1살에 만나서 25살 까지 4년 넘게 만난애가 . 나보다 5살 많았는데 매번 가스라이팅이 오졌음 자세히 말하면 피티에스디 올것같으니 대표적인 예 하나만들면 . 매번 뱃살이 잡히나 안잡히나 확인하고 관계후에는 꼭 보란듯이 인스타 이쁘고 귀여운애들 사진을 눌러됬었음. 그리고 감정에 호소하면 내가 너무 감정적이라 예민하게 구는거자 이지랄 하면서 아예 날 바닥으로 깔아 뭉겠음 .
그러다가 걔가 바람핀거 걸리고 내문제인냥 회피하다가 잠수 이별을 당함. 그래도 난 걔못잊어서 전전긍긍하다 밥을 너무 안먹고 여름에 기립성 저혈압 같이와서 순간 쓰러짐 그리고 응급실 가서 링거맞고 집오는데 내가 그때 폰이
망가져서 임시폰 받아 쓸때라 연락처가 아무도없으니 병원측에서 보호자한테 연락하려고 내폰을 뒤지다 걔랑 메세지 주고받은게 있으니 거기에다 와주실수있냐고 문자넣었는데 걔가 읽씹하고 차단함 .. 그래서 그때 약먹고 자살시도 했는데 눈떠보니 조카 괴롭고 목타는데 병원 침대위더라? 그와중에 내친구 토익학원 갔다가 그학원 내자취방 근처라 쉬러 놀러왔다가 나발견해서 신고함.
그래서 그때 아 ... 내가 뒤져도 아무상관 없는 애들땸에 날 낮추지 말자 이생각 딱들고 그뒤로 내가 날 아껴줌 그뒤로 자존감 높아지고 여유로워졌음 그냥 죽을고비 넘겨서 그런가 이제 진짜 뭔가 자존감 낮아서 드는 괴로움이 없다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