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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ㅈㄴ 보수적인듯

ㅇㅇ |2020.09.27 14:33
조회 146,998 |추천 353

sns 못하게 함(못하게 하는데도 그냥 함)
학교갈때 체육복 못입게함
화장 아예 못하게 함
친구하고 놀러 가는 횟수 1년에 3번 갈까 말까
(그리고 기분 좋게 못 나가 친구 만나러 갈 때마다
친구가 그렇게 좋으면 그냥 나가 살라고해)
평일도 친구하고 못놀아
버스탔을때, 내릴때, 학교 도착했을때 무조건 연락
(연락 못하면 그날 집가서 ㅈㄴ 혼남)
남자친구 못 사귐( 한번 걸려서 헤어짐 그날 진짜
이러다 죽는 거 아닌가 할 정도로 맞음 딸한테
ㅊㄴ이랑 못할말 다함)
등등 더 있는데 막상 쓰려니까 기억이 안나


솔직히 못하게하면 몰래 더 하는거 맞는듯
내 주변 애들도 그런 애들 많어



이어지는 판 (총 1개)

  1. 1회 우리 엄마 ㅈㄴ 보수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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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353
반대수19
베플ㅇㅇ|2020.09.27 14:58
딴건 보수적인건데 ㅊㄴ라고 욕하는건 가정폭력이야 폭력을 보수로 포장하는게 당연해지네...
베플페북꺼져|2020.09.27 14:58
근데 대체 저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뭘까 쓰니 엄마말고도 체육복입으면 납치당할 가능성이 커지거나 화장을 하면 지진이 난다거나 하는것도 아닌데 ...가끔 보수적이라는 부모님보면 조카 이해안되는 규율?들이 많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0.09.28 00:09
난 저렇게까지 하는 부모들 ㄹㅇ 이해가 안감 저렇게 살면 자기 자식뿐만 아니라 지들도 피곤하지 않나? 24시간 내내 지 딸만 구속하고 신경쓰느라 스트레스 오지게 받을 거 같은데 뭐하러 사서 고생을 하지?
베플ㅇㅇ|2020.10.05 21:54
이거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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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20.09.28 14:19
저렇게 대우해줄거면 애를 안 낳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음. 돈안들고 시간안들고 몸안망가지고.. 그래서 난 안낳을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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