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애 봐주는 대가로 200을 달라는 시어머니
ㅇㅇ
|2020.09.28 02:55
조회 146,937 |추천 725
새벽에 갑자기 남긴 짧은 글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시어머니가 애를 봐주지 않겠단 뜻이든, 정말 200을 받겠단 뜻이든 그 어떤 의도여도 참 씁쓸 하네요.
본인 딸 육아는 봐주려고 벼르고 계시던데 며느리인 제겐 저렇게 못을 박는 걸 보니 역시 시어머니는 시어머니인가 봅니다.
애초에 저도 기대한 적은 없어요.
다만 저렇게 먼저 선수 치시는게 참..기분이 좋지만은 않네요.
고부갈등을 유발하고자 하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날도 쌀쌀해 지는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저희는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얼마 전 시어머니가 200받고 애를 봐줄 의향이 있다 선포를 하시네요.
근데 죄송하지만 저는 맡길 생각이 없는데요.ㅋ
굳이....?
속으로 좀 안타까웠어요.
뭔가 본인이 할일도 생기고 돈도 벌꺼란 기대감에 들떠 보이셨거든요.
곧 출산 예정인 본인 딸 아이를 그렇게 봐주면 되겠네요.
돈 받나 안받나 지켜보려구요.
좀 어이가 없어서 글이나 적어 봤습니다.
- 베플남자ㅋㅋ|2020.09.28 03:05
-
시어머니 애 봐 주고 있는데 200달라 하셈ㅎ
- 베플에휴|2020.09.28 07:33
-
시어머니한테 200주느니 내가 키우고 말지 200이 200에서 끝이 아님 애 기저기 간식등등 또 시어머니가 애 봐주니 외식비용에 거기다 애봐준다는 유세까지 봐줘야 되는데 2.300씩 돈 들이면서 시어머니비위까지 맞춰주고 잔소리 들어가며 그짓을 외함?그리고 애 좀 커서 그만 애봐달라고 하면 지금껏 준돈을 갑자기 끊으면 어떡하냐 등등 골지아픈 문제가 하나 둘이 아님 고로 시어머니가 애 봐준다고 하면 애초에 초장에 잘라야됨
- 베플ㅡㅡ|2020.09.28 02:59
-
아이도 없는데 벌써부터 200정해놓고 선수치는 거 보니까 시누이 애 봐주면서 돈 안 받아도 받고있다 거짓말 할 듯. 할머니들이 애 오냐오냐 하고 키워서 그런지 할머니들한테 자란 애들은 진짜 특유의 티가 나던데 미쳤다고 시어머니한테 200주고 애 맡기나ㅋ
-
찬반바부팅|2020.09.28 16:55
전체보기
-
모가 어이가 없어요 200이면 사실 거저예요. 사람써보세요 그래도 그가격주고 햇는데 자꾸 바뀌지 그것또한 힘들어요 시부모나 친정이나 그것또한 힘들고 200주면 무슨 애보고 돈벌고 호사부릴수 있는 돈인지 아시는거같은데 적당한 돈이예요 그리고 왜 애기를 그냥 맡길꺼라 생각하시나요. 님은 그런 시모 얄미웟던거 같은데 이해는 되는데 님도 이상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