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헤어진 전남친에게 빡쳤던 몇가지
1. 말투
예를들면 오빠 나 좋아해? 라고 물어보면 '좋아하니까 만나지 아니면 안만나' 혹은 '안좋아하면 지금 만나고 있겠어?' 라고 대답하는거
2. 감히 날 사육하려고 함
1번처럼 말해서 내가 화나있으면 꼭 먹을거로 달래려 함
내가 짐승도 아니고ㅋㅋㅋ '이따가 맛있는거 먹을거니까 화 풀어~'
3. 감히 날 조련하려고 함
2번이 안통할때는 '엉덩이 만질래?' 혹은 '하고싶어?'
4. 징징이
전남친 본인의 모든 불행은 회사탓, 집탓, 학력탓임 회사때문에 징징징, 집안이 엄해서 징징징
저런걸 내가 왜 만났을까 싶기도 한데ㅋㅋㅋㅋ콩깍지가 대단히 두터웠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