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저는 34, 신랑은 33 .. 연상연하 커플이구요
2년 좀 넘게 연애하고 결혼한지 3년 넘었지만 아직 아가는 없으니 신혼부부라고 할께요 ㅎㅎ
긴글이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친한 친구 한명이랑은 수다를 나눴지만 답답한 마음에 다른 사람들한테 말하자니 그래도 가족이 된건데 내 얼굴에 침뱉는것 같아서 ..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남겨 봅니다 ㅎㅎ
시아버님 제조업사업이 사기를 당해서 한번 폭삭 망하고 현재는 그달벌어 그달사는 정도였거든요
사업 잘될때야 남편 유학도 보내고 하다가 폭삭 망하고 아들 명의로 사업장 내서 이어서 일하겠다고 얼른 들어와서 도와달라는 부탁에 아들 공부도 못마치고 들어와서 신랑이름으로 사업장매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고로 남편은 지금 고졸 상태인거죠.
저는 2016년 엄마가 간경화로 죽을날 받으셔서 .. 간이식을 제가 해드렸습니다.
일하던 로펌도 그만두고 .. 엄마 살리겠다고 제가 나섰죠.
12시간 넘는 수술이고 자칫 죽을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고, 간이 때지면서 담낭도 같이 때지기 때문에 지방분해가 잘 되진 않으니 먹는것 잘 조절하고 운동 더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그치만 간이 다시 자라나고 요양하는 동안 격한 운동은 하지도 못하고 주변에서 보양식이니 뭐니 주시면서 살이 좀 .. 쪘어요 ..
일상생활이 가능한 후 수술전처럼 운동도 계속 하고 있지만 안먹고 살수도 없고 .. 체력은 바닥나고 .. 결국 요양 후 복귀한 로펌 그만두고 오전에만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나름 일 잘한다고 인정받고 돈도 많이 받으며 경리일을 하고 있습니다.
미리 저희부부를 소개하자면
평소에 남들한테 말하진 않지만 저는 공부도 말하면 아는 학교에 수학경시대회등에서 대상도 타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반장이나 회장도 항상 해왔고요. 일하면서 일 못한단 소리도 들은적 없고, 표현해 드리자면 얼굴도 피부가 꺼무집집한게 아니라 하얗고 오히려 그래서 점이 많다면 점이 많은거 정도 ? 눈도 큽니다. 공부 잘하게 생겼다, 참하게 생겼다, 똑부러지게 생겼다, 귀엽게 생겼다, 이목구비 크고 이쁘네 소리는 들으며 살았습니다. 어머님은 계속 둘째아들 공부시킨거 이야기하시는데 ... 사실 제가 다니던 학교에 비하면 ... 그 친구들이 공부하는거보면 ... 세발의 피도 안되는데 동네안의 우물안 개구리신거 같은데 ..... 그래도 제가 며느리고 바보같이 네네 .. 호구였네요 ㅋㅋ
남편은 참 착한 사람입니다.
어떻게 이런 가정 환경에서 이렇게 컸나 싶을 정도에요
제가 수술한 후 한달간 병원에 입원했을때도 매일 일끝나고 와서 간호해 주고 아침에 출근하고를 하루도 빼먹지 않았어요. 그때 결혼 결심을 확실히 했던 것 같아요.
다만 어머님의 압박에 일생을 시키는 데로만 해오며 살아왔기에 꿈이라는것도 없이 하고 싶은게 뭔지도 모르고 하라는것만 하고 살았다고 합니다. 반항 한번 없이 ;; .. (굳이 싸우기 싫어서 본인이 희생하자 마음이었다고 하더라구요)
막상 결혼해 살고 보니 계획적으로 뭔가를 진행하거나 꿈이 있고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거나 뭔가 새로운걸 도전, 시도할때 너무 신중함이 심해서 뭐 하나 시작하려면 1,2년은 걸리더라구요 ..
대화도 자세히 설명없이 결론만 말하는 버릇 지금은 많이 고쳤구요
말안하면 내가 알겠냐고 대화로 풀어서 계곡 고쳐가고 있습니다.
결혼을 허락받고 결혼 준비를 하는데 시댁에서는 한푼도 나오지 않더군요. (이때까지 돈 에 대해서 불만을 가져본 적도 없고 신랑 회사가 힘드니까 .. 라며 한번도 생각한적 없으나 이런 돈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아래에 설명하겠습니다)
저희집에서는 제가 모은돈이랑 부모님이 결혼자금으로 모아두신 돈 보태서 5천 가져왔구요
따로 예단으로 1천만원 드렸고 900 돌려 받았습니다. (이것도 아직까지 어찌나 생색을 내시는지 ... 하...)
신랑이 그나마 아버지 사업 이름 빌려주고 같이 일하면서 매달 월급받아 모은돈 제가 다 넘겨 받아서 신혼집, 결혼식장 등등 준비를 했습니다.
솔직히 돈을 엄청 보태 주신것도 아니고 저희가 드린 예단에서 100만원 그거가지고 결혼준비 하셨으면서,, 식장은 호텔로 잡지 그랬냐, 결혼사진은 왜케 구리냐 (빈말일지라도 다른분들은 절대 구리다고 한적 없습니다)야외촬영 이런거 안했냐 왜 일일이 물어보지 않고 너네 맘데로 정해서 진행하냐 말이 많았습니다.
한때 사업이 잘나갈때 보여지던 그 영광에 아직 살고 계신곤가, 남들한테 잘나가는것처럼 보여지는게 그렇게 중요한건가 싶긴 했지만 이야기 잘 나누면서 어찌어찌 결혼을 진행 했습니다.
아버님이 신혼집 구할때 돈을 보태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제가 대출 2천 받아서 신혼집 구하는데 쓰면 그거 2년안에 꼭 바로 갚아 주시겠다 했습니다.
3년이지나고 4주년이 다가오는 지금 아직까지 말도 없습니다... 제가 갚고 있고요 ..
결혼전에 공장에 불이 난적이 있는데 그것도 복구 하는데 남편이 모은돈 1천만원으로 복구하고 꼭 갚아 주겠다 했는데 아직 말도 없습니다.
심지어 작년 4월 못받았던 신랑 월급 한달치 .. 아직도 못받았습니다..
그래도 신랑이 같이 일하고 있으니 저는 주시겠지 .. 사정이 안좋은가보다 .. 라며 기다리고 있었구요 ..
결혼 초 매주 최소 한번은 전화 안하냐는 말씀에 매주 전화도 드리고 기념일 생신 다 챙겨서 용돈드리고 원하시는 선물도 드리고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명절이면 저희집에서는 먼저 문자로라도 명절 인사드리고 매번 선물 보내 드리고 했습니다.
근데 저희집은 받은게 거의 없습니다 ....
결혼하고 첫 명절에 시댁쪽 큰집에서 받은 배 그냥 저희통해 보내시고 그후 딱 한번 소 잡은거 보내주셨네요..
금액보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저희집은 생각하기 때문에 꼬박꼬박 보내드렸고, 그렇다고 싼것, 싸구려만 보낸것도 아닙니다 ...
저희 결혼기념일까지 챙기실 필요는 없지만 살면서 보니 결혼기념일도 저희 집에서는 맛난거라도 사먹으라고 10만원이러도 보내 주시는데
시댁에서는 축하한다는 말도 한번 없었습니다.
저는 명절때 시댁에 갈때 날라리 같다고 할까봐 항상 하는 젤도 다 지우고 화장도 하되 진하지 않게 하고 참하게 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러던 와중,, 남편의 이모님이 물회집을 하시는데 알바가 구해지지 않아 석달전쯤 부터 어머님이 가셔서 일을 도와주시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그 이모님 딸이 저희 부부와 가족중에 제일 친한데 계속 어머님이 자꾸 모든 대화가 뒷담화라 대화하기가 너무 힘들다며 살짝 저희 욕도 한다고 하더라 말해줬습니다.
원래 성격이 그런신것 알고 있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원래 그런 사람이거니 .. 하며
이때까지도 도대체 제가 뭘 그리 잘못했는지 몰라 답답했습니다
도련님이 한분 계시는데 여친이 도련님과 사귀기 전부터 저랑 신랑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처음 다같이 모여서 놀때 술이 취해서 쌍욕을 하더라구요 ? ...
약간 저희는 원래 이 여자분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입에 ㅆ은 달고 살고 약한사람한테는 강하게 강한사람한테는 가식적으로 내숭이 심한 여자애였거든요.
그래도 서로 사귄다길래 축복해주고 집에 초대해서 밥도 해주고 저희는 잘 지내 보려 했습니다.
도련님이 사랑하는 여자니까요 .
근데 그 여자분이 키우는 고양이 중성화도 하지 않아 어디 나가서 임신해 와서 낳은 새끼 .. 저희한테 둘째 입장 한마리 하라더군요 .. (이미 한마리 키우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그때당시 임신계획도 있는데 애기도 낳으면 돈이 많이 들어 갈거 같아서 미안하다고 햇습니다.
그날부로 모든 연락과 페북 등 다 차단당하고 벌써 2년 쯤 되었나요 ? 연락한통 안합니다 .
도련님이랑은 결혼전부터 이 여자분 사귀기 전까지 정말 친구처럼 지냈던 사이입니다.
아직 결혼한것도 아닌데 그래 .. 뭐 .. 우리가 싫은갑지 .. 하고 말았습니다.
도련님 여친까지 우리가 뭐 잘못한게 있다고 신경써야 되나 싶구요 어짜피 남이나 마찬가지 인가 싶기도 하고 ..
근데 그 여자분이 시부모님 생신이니 뭐니 할때마다 정말 무슨 면세점에서 화장품이니 가방이니 옷이니 사다 드리고 생일날도 화분엄청 큰거 등등 그런걸 갔다 바치고 있더라고요
중요한건 여기서 ... 이걸 시부모님은 너무 좋아한다는겁니다.
도련님은 3수해서 대학가고 졸업, 군대 후 공무원시험 준비하다가 아직도 백수였습니다. 현재 나이 30
형도 이제 이 제조업 일을 원래부터 하기 싫어했으나 가족이 먹고는 살아야하니 대학도 못마치고 희생(?) 하고 있는데 도련님 본인은 제조업일 죽어도 싫다며 안한다 했답니다. 그러더니 최근에 제조업 공장 사무직으로 취직했다더라구요 ???
일단 그래도 시부모님은 물질적인것만 좋아하시는 내면보다는 외향, 겉치례, 남들눈에 보이는것에 중요함을 느끼시는 분들이구나 싶어서 원래 그런 분이시려니 .. 했습니다.
근데 ... 남편이 사촌동생한테 아까 들었던 이야기를 아버님께 했던겁니다. 같이 일하면서 ..
그 사촌동생 말고도 친가에서도 다른 친척들도 동네 주민들도 예전부터 했던 얘기들이 합쳐지면서 우리 욕좀 뒤에서 그만 하라고 전해 달라고 했던겁니다.
나름 신랑은 해결을 보고 싶었나 봅니다. 그래도 어머니 시니까요
그걸 전한 다음날 이모님께 어머님은 일 안나간다고 뒤에서 내 이야기를 그렇게 했더라 ? ㅇㅇ(사촌동생)도 입단속좀 시켜 ㅡㅡ 이러면서 톡 하나 보내고 일을 안나가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모님이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 뒷담을 너가 먼저 시작 하지 않았냐
며느리 착하고 이쁜데 계속 욕만 하기 시작한건 너 아니냐 하면서 따졌답니다.
그리고 이모님이 속상하셔서 술한잔 하시고 신랑한테 전화해서 이야기 하시는데 ...
제가 옆에 있었어서 폰 넘어로 소리가 다 들렸습니다...
제가 싫으시데요
화장도 잘 안하고 얼굴도 꺼무집집하고 뚱뚱하고 동네사람들이 보면 창피하데요
그래서 이모님이 솔직히 결혼할때도 며느리가 해온 돈으로 결혼 하지 않았냐 하니까
그까짓 5천 ㅡㅡ 그냥 걔 창피해
이러더랍니다.
그까짓 5천이요 ?
이때 욱하면서 어이가 없더라구요
제가 얼굴 꺼무집집하다는 소리는 첨 듣네요 ;;
연예인처럼 풀메이컵 하고 시댁에 갔어야 했던 건가요 ?
그리고 곰같이 멍청하다고 ..
제가 며느리라서 .. 딸이 아니라 며느리니까 하고 싶은말 못하고 네네 했던건데
정말 제가 호구 였나 봅니다
사실 일하면서도 어머님이 잘못한거 남한테 덮어 씌우고 거짓말하는것과
외할머님, 외삼촌, 등등 계속 모든 대화가 뒷담화라 이모님이랑 엄청 싸우셨나 봅니다.
이모님 말씀이 시어머니가 정신병이 있는거 같다고
큰아들도 지금 며느리 잘만나서 사람되고 있는거 모르냐고 그러다 큰아들이랑도 멀어진다고
했더니 멀어져도 상관없답니다 ...
이말에 신랑도 다시 한번 적잖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도 제 엄마 아빠의 귀한 딸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할수가 있죠 ?
어느정도 시댁은 힘들고 불편하다가 아니라
그냥 .. 치가 떨리네요 ..
신랑도 너무 충격을 받은 상태고 ..
시어머니 ㅋㅋㅋ 따지고 보면 가자미같이 얼굴 넙데데 합니다. 눈도 작고 머리는 휑해서 파마해서 부풀리시고
옷은 반짝이(시골풍)입고 행사 나오시구요 상견례도 반짝이 갈색 티 입고 나오셨어요 ㅋㅋ
저보다 뚱뚱하십니다.
다이어트 한다고 같이 밥은 안먹으면서 뒤에서 인터넷 고스톱 치면서 뻥튀기 집어 드시고 계시는 분입니다.
돈이요 ? 따지고 들면 지금 받을 돈만 왕창이구요
결혼할때도 한푼 나온거 없이 제가 돈 모아서 굴리고 불리고
신랑 성품이 착한거, 사고 안치는거, 저한테 너무 고마워하며 잘해주는거 하나로 방통대 등록해서 학교 공부도 하게 하고 있고 제가 진짜 사실상 아들을 하나 키웁니다.
과정의 즐거움보다는 결과를, 그 결과도 빠르게 결과를 내야 하고
내면보다는 외향을, 남들 눈에 보여지는것을, 화려한것만 좋아하고
거짓말은 밥먹듯이 하고
본인 얼굴에 침뱉는거라는걸 모르고 .. 저희 뿐 아니라 다른 칙척들 욕하고 다니기 바쁘고
하다못해 뒷담하는 상대를 두둔하면 거짓말도 서슴치 않아서 동네 주민들도 그렇고 다들
꼭 이야기는 사실 확인을 한다고 합니다..
싫어하는 사람도 엄청 많은데 어머님 본인만 모르신다 하더군요
동네에 신랑 동갑내기 친구도 통화하면서 제가 힘들꺼라고 니네 엄마 모르냐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
대화하는 법을 모르나 싶습니다. 이런게 다들 어머어머 하면서 웃고 떠든다고 생각하나봅니다.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나 싶어요 ..
저희한테 밭에서 기른 고구마 감자 옥수수 정도 주시는거 (이것도 좋은작물만 골라주는 마음이 아니라 넘 많이 남아서 처리곤란한 것만 주세요 ㅋㅋㅋ ) 말고는 김장도 아들도 안먹을 만큼 맛이 없어서 사먹거나 저희 어머니가 해다 주시구요
근데 이걸 생색은 또 엄청 내십니다.
집은 진짜 가서 청소 해 주고 싶을 정도로 엉망 진창 개판 오분전이구요 ..
귀찮아서 청소 안하신답니다...
주방도 .. 정말 음식 해 먹어도 되나 싶습니다...
제가 가서 주방 만지고 있으면 남의 살림 건들이지 말래요 ...
아 매주 전화하래서 전화하는것도 ㅋㅋㅋ
며느리는 연락'만' 잘해 ~ 라며 욕했답니다.
본인 음식하기 귀찮고 손님 맞이 귀찮다고 우리 서로 편하게 살자 ~ 라며 오지 말라고 해놓고서요 ...
도통 모르겠습니다. 정말 ..
이모님은 어머님이 정신병이 심하게 걸려 있는거 같다고 하는데 ..
저 이번주 시댁에 통화 안하려구요
근데 .. 앞으로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딱 해야할것만 하고 신경안쓰고
그 도련님 여친이랑 둘이 평생 살으라 하는게 맞는걸까요 ? ㅎㅎㅎㅎㅎ
이 상황 후에 신랑이 더 나이먹고 늦기전에 본인도 세상에 나가서 좀 자리잡고 일하고 해야하지 않겠냐고 회사 대표 넘겨주고 나오겠다 선언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님 도련님 아버님 신랑 넷이 모여 이야기를 했는데 ...
후 ... 둘째아들은 세상에 나가서 견해도 넓히게 하고 싶고 아직 보고싶어하는 시험도 있고 ...
이말에 신랑은 또한번 서운함을 느낀듯합니다
큰아들은 첫째아들은 세상에 나가서 견해를 넓히면 안되나요 ????
둘째아들은 넘겨받을 수 있어도 안한다 하고
진짜 답답하네요
그리고 아버님이 어머님이랑 신랑둘이 화해하라고 하자 어머님이 그상황에 대해선 할말 없다고 내가 아니라 이모님이랑 이모님 딸이 배신한거고 잘못한거랍니다 ...
아니 .... 기본적으로 본인이 뒷담하고 다니는건 정당하고 맞는겁니까 ?
본인편 안들어주고 참다참다 말한 사람, 그래요 말전한거 기분 나쁠수 있죠 . 근데 기본적으로 뭐가 잘못된건지 ... 모르시눈건가요 ?
어떻게 이렇게 무식할수가 있죠 ??? .....
답이 없어 보여요
시댁만 아니면 그냥 아는 사람이면 벌써 예전에 손절했을 ... 후 ...........
너무 답답해서 글 남겨 봤습니다...
자다가도 욱해서 일어나네요 요즘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