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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로퍼 지프 인터쿨러엑시드 빨~~간색 타고다니는 미친놈을 고발합니다.

ㅇㅇ |2020.09.28 11:28
조회 47 |추천 0

 

 

어제(9월 27일) 코로나 때문에 지금껏 못만났던 친구들을...

멤버 중 한명의 결혼을 앞두고 모였어요. 그래도 야외에서 기분 좀 내자해서

호매실 무궁화**에서 캠핑 느낌을 좀 냈죠.

날씨도 너~무 좋고~ 하필 저희가 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앉을 장소가 그 곳 두 번째 주차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 흙길 바로 옆 소나무 아래에 자리를 잡았거든요.

그래도 운전하시는 분들이 다 와보셨던 분들인지.. 굉장히 조심해서 애들과 사고도 나지 않고

흙먼지도 날리지 않게 천천히 가셔서 신경쓰지 않고 맛나게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빨~~간 갤로퍼 지프가 그 흙길로 쏜살같이 달려 들어가는 거에요

애들이 많아서 너무 위험했고, 저희 고기는 흙먼지를 다 뒵지어써서... 기분이 몹시 상했죠...

그곳 사장님(기본 75세는 넘으셨어요 이 그 갤로퍼에 가서 주의좀 해달라,

천천히 다녀달라고 말씀드리자, “내차는 절대 천천히 다닐수가 없는 차예요! 알지도 못하면서

뭐라는거야! 짜증나게!” 등 그 뒤 욕을 했지요.

그러더니, 이미 그곳에 자리가 거의 없자 다시 차를 돌려 나가면서 또다시 세게 달렸고,

아이들과 부딪힐뻔한 위험한 상황과 흙먼지가 엄청나게 일어났죠.

저희 옆자리에 계셨던 아저씨가 천천히 달려달라 손짓을 하자, 바로 창문을 열고

“니가 뭔데 지랄이야! 강아지야!”라며 욕을 쏟아내기 시작했어요.

그 아저씨도 천천히 달려달라는게 잘못이냐며 계속 화를 내셨고, 결국 그 아저씨의 와이프까지 가세해 싸움이 커졌어요.

그 갤로퍼는 차에서 내려 그 아줌마를 칠 듯이 다가오며 욕을 계속 했죠. 하지만 아줌마가 성격이 장난이 아니셔서 결코 밀리지 않고 욕을 되받아쳐주자 갤로퍼 놈이 뒤로 한발한발 주춤주춤 물러나더군요. 그러면서도 결코 그 주둥아리는 멈추지 않았어요.

다른 캠퍼분들도 말리고, 사장님도 오셔서 갤로퍼에게 당장 나가라고! 너같은 사람한테 줄 자리 없다고 쫓아냈어요.

 때 그 갤로퍼 여친이 자리를 알아보다 와서는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하며 차를 타고 갤로퍼 놈한테 가지고 했죠. 여친은 예쁘고 예의도 있어보이는데 어찌 그런놈을 만났는지.... 결국 그렇게 출발을 하면서도 갤로퍼 놈은 분이 안풀렸는지 주변사람들이 다 자길 쳐다보자, “어디서 눈깔을 쳐다봐! 눈깔어 강아지들아” 그러면서 욕을 또 한바탕 하고 떠났죠.

진짜 그런 미친놈이 어딨나 싶더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차량 찍어놓고 여기에 하소연 해보네요. 요즘 왜이렇게 자기잘못은 인정하지 않는 적반하장의 쓰레기들이 많은지!!!!!

너무 어이없어서 그 사진가지고 찾아보다가 어처구니 없게도 그 갤로퍼가 엔카 사이트에 떡 하니 있는거에요.

아니, 중고로 팔려고 내놨는데 왜 그런 험난한데 까지 굳이 와서 사람을 칠뻔한 사고도 내고 돌아다니는지... 이거 완전 허위 매물이 아닌지..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아니... 아무리 위탁매물이여도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심지어 95년식인데 2,1000키로를 뛰었다는 말도 안되는 내용을 실어놓고...에혀....

그 당시엔 그 부부와 사장님과 싸우고 싶어도 너무 무서워서 한마디 못했는데....

이런 쓰레기가 밖을 돌아다니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이라도 올려요ㅜㅜ

다들 이런차 조심하세요! 완전 미친개입니다!!

http://www.encar.com/dc/dc_cardetailview.do?carid=2748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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