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중반 여자 직장인입니다.
27살에 전공이 바껴서 공부하고 경력쌓고 능력 쌓느라 지금껏 회사를 오래 못다녔어요.대학도 전문대.. 비전공에 디자인으만으로는 돈을 많이 못벌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다 배우고 회사도 자주 옮겨다녔거든요..많은 분야에서 일해보고싶어서..IT회사 신입으로도 들어가서 배우기도하고 .. 개발도 배우고메인은 웹디자이너, ux/ui 디자인, 기획자도 해보고,. 코딩, 앱디자인, 마케팅 등 혼자 이것저것 다 할 수 있어서 (잡부느낌..)일은 잘 구해지는데 제가 회사를 잘 못고르네요....
이런적은 첨이라..
나이도 나이라 오래다닐 회사를 구했거든요일이 재밌기도 하고 취미와 연관되서무난한 회사라고 생각해서 다니고 있었어요..
대기업이랑 연관된 중소기업인데월 기본급여가 250인데 퇴직금이 170만원이더라구요 ..ㅎ 기타 급여로 다빼서 .. 상여금 등등 엄청 꼼수를 쓴 회사더라구요. 몰랐죠.. 제 탓이긴하지만.. 11월에 1년이라 급여인상을 해주기로했는데계속 다니는게 맞는건지 하..
원래 이런 회사가 많은건지 제가 몰랐던건지
일 못한다는 소리는 못들어봤고 회사도 항상 좋게나왔어요나중에 연락계속하고 다시오라는 회사도 있고...전공자가 아니라서 항상 저를 낮게 평가하는데 이것도 병이다 싶고 ㅎㅎ ㅠㅠ 대학갈 생각도 했었어요~ ㅎㅎ기본 300이상 준다는 IT 회사도 있었는데 자신없어서 안감.....ㅠㅠㅠ
회의감이 듭니다. ..ㅎㅎㅎㅎ하.. ㅠㅠ돈벌기 정말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