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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저만 친정으로 가요

ㅇㅇ |2020.09.30 08:26
조회 6,323 |추천 41
서울 시댁은 매주 주말마다 가니까
명절이니 저는 친정 부산으로 가고
남편이랑 아기는 시댁으로 보냈는데

시댁서도 난리, 친정서도 난리,
아주 난리가 났네요.
어차피 아들이랑 손주만 보면 되잖아요? 일할 사람 없어서 그런가?
친정은 딸을 시댁에 넘긴 노예 정도로 생각하는 건지.
명절 그냥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추천수41
반대수3
베플독해져야되|2020.09.30 08:36
친정에서 내편 안들어주니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시모와의 충돌로 단절하고 사는데 친정아빠가 딸자식 사람대접못받는건 생각치않고 도리 안하고 산다고 애마냥 으름장놓으실때마다 마음이 늘 무너져요. 근데 그건 그냥 내 부모의 도리라 생각하세요. 구구절절 사연읊을것도없고. 내부모로써의 도리가 그것이라 생각하시는분들이니 나와 마음이 같지않다고 미워할필욘없어요. 맞대응해서 같이 상처낼필요없어요. 오죽했으면 혼자 친정갔을까, 님 그 마음 조금은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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