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서 내편 안들어주니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시모와의 충돌로 단절하고 사는데 친정아빠가 딸자식 사람대접못받는건 생각치않고 도리 안하고 산다고 애마냥 으름장놓으실때마다 마음이 늘 무너져요. 근데 그건 그냥 내 부모의 도리라 생각하세요. 구구절절 사연읊을것도없고. 내부모로써의 도리가 그것이라 생각하시는분들이니 나와 마음이 같지않다고 미워할필욘없어요. 맞대응해서 같이 상처낼필요없어요. 오죽했으면 혼자 친정갔을까, 님 그 마음 조금은 이해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