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너생각이나
그래..
인정하기싫지만
난
널 너무 사랑했었어
다른 남자들이든
여자들이든 돌같이 대하던
내가..
그렇게 누구에게 빠져본게
처음일거야
누구를 좋아하는게
그렇게 설레고 좋고
그리고 내가 변하는걸 보고
정말 신기하기도했었어
어쩌면
너를 보고 설레고 좋아하는마음에
용기내서 너에게 다가갔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성에게 대쉬하던
그순간이 잘못된것일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이 들었어
인간들에게 질려버린 내가
어쩌면 너한테는 버거울수도 있을것같다라는 생각도
들고
내가 정말 사랑한 너가
날 이용한것이든 진심이었든
난 너가 너무좋았지만
단지
너무 좋아하게돼서
이별하는 그 이후
내가 너무 힘들었다는게
너무 감당하기어려울만큼
아팠었어
처음 가져보는 그아픔이 3년동안
날 계속 힘들게했어
혼자가는 영화관에서도
혼자가는 드라이브하는차안에서도
일갔다가 집에와서 느끼는 허전함속에서도
너라는존재가 날아프게 했어
계속 생각나서..
너랑 영화보고싶다라는..
너랑 드라이브하고싶고..
너랑 달달하게 통화도하고싶었어
아무것도 너랑 관련이 없는데
어디든 너생각이 나게했어
잘때도
영활볼때도
길걷다가 달달한 커플을 볼때도..
그모든게 다 날 괴롭혔어
그래서 어느순간 너가 미웠어
난
진짜 정말너무 담을수도 없을만큼
모모 너를 사랑했었으니까..
나한테 다가오던 여자분들도 있었지만
너만큼 설레지도 않고
이쁜여자들도 많지만
내눈에는 나한테는 너가 제일예뻤어
이마저도
이감정마저도
어느 곳에 있을 너한테 부담이 되는걸까
넌 날벌써 잊었고
이젠 내가 싫을까
참
아파
너란 여자는
진짜
아프게 했어
상처를 주고
이용하듯이 한것같은데
나한테 진심인것같던
문뒤에서 몰래울던 너..
무엇이 너인지 헷갈릴때도 있는데
단지
가끔 너한테 미안하기도하고
밉기도해..
모모야
넌 왜 내앞에 나타난거야
왜날 이렇게 힘들게했니..
보고싶기도하고
밉기도해..
모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