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오늘 저녁에 넷이 루미큐브를 하고 있는데 (하던 중에도 저한테 장난 식으로 이거 사기꾼이네 이거 웃기네 이런 식으로 말하심 전 규칙 어긴 거 하나도 없었거든요) 그러다 이제 제가 이번에 끝나니까 제 패를 손에 쥐고 루미큐브를 이리 저리 움직여서 끝내니까 "야 니 패 손에 쥐고 움직이지 미라고~ 다른 사람들이 패가 움직이면 다음 걸 생각을 못하잖아" 라고 말하시고 전 계속 이런 말을 듣다 보니 아 이번에도 지가 질 것 같으니까 이렇게 말한다고 느껴서 "네 그만하세요 저 끝났어요" 라고 했는데 일단 여기서 기분이 나쁘셨나 봐요 "야 니 표정 뭐냐 내가 말하고 있는데 왜 말을 끊어 그게 맞냐? 싸가지 없는 년이 신발" 이런 식으로 계속 말하섰고 전 그냥 "네 죄송해요 네" 약간 이런 식으로 말했어요 그러다 기분이 완전 상했는지 입술 덜덜 떠시면서 "야 나와 야 나와 봐" 이랬고 전 나가면 맞을 것 같고 이런 말 들을 이유도 없다 생각해서 "싫어요" 이래서 완전 소리 고래고래 지르길래 디른 친첟 분들이 절 다른 방으로 데랴 갔어요 근데 따라 오셔서
얼굴 들이미시고 "야!!!!! 이년이 신발 _같은 년이네" " 싸가지없는 년" 등 욕을 많이 하셨고 그렇게 약간 저랑 격리가 됐어요
서로 격리돼서 (방 밖에서도 자꾸 소리지르면서 저희 엄마한테 뭐라고 하셨어요) "누나 누나 새끼리서 그러냐" " 전 이모가 사과하라고 곗ㄱ 말씀하시거 내일 할머니 칠순잔치도 있어서 계속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사과를 죽어도 하기 싫었거든요? 제가 욕먹고 저 때리려고 하시고 그런데 제가 왜 이런 생각이었어요 그래도 내일 잔치고 있고 하니까 사과 드렸어요 "죄송합니다 싸가지없게 굴어서 진짜 죄송합니다" 라고 하면서 고개도 숙였어요 근데 삼촌이 "무릎 꿇고 제대로 사과해" 이런 식으로 말하셨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돼서 "그건 못하겠다" 이렇게 말씀 드렸어요 그랬더니 그때부터 폭언을 엄청 하셨죠 저희 엄마한테
"이년 아직 정신 못 차렸네 _같은 년이 어린 년이 어디서 싸거지 없게 집에서 어떻게 하는지 딱 보이네" 이러면서 전에 어떤 아주머니랑 똑같은 년이네" "니가 검졸이라서 그런다" 이런식으로 말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화나서 대답 안 하다가 삼촌은 욕 계속 하시면서 아까 집에 가셨어요 할머니한테 "엄마 난 갈 테니까 누나들하고 밥 맛있게 먹어~" 이렇게 말하시곤 가셨어요
근데 이모들이 넌 왜 무릎 못 꿇을 이유가 있냐 하셨고 엄마도 왜 그랬냐 하시면서 저한테 더 화내시면서 제 머리채 잡으셨어요 그래서 엄마랑도 지금 좀 그래요
이거 제가 무릎을 꿇었어야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