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깨워서 전 데우고 음식차리고 하라는 우리 시어머니~~~ 남편한테 명절날 아침밥 부대낀다고 생략한다는거 다 듣고왔는데 다섯시 반에 깨워서 음식데우고 나물 몇개 새로 무치랍니다ㅋㅋㅋㅋ 아오 지역도 별로 안멀어서 집에서 잔다는 신랑보고 굳이 나랑 신랑 술먹여서 자게만들고 다음날 새벽다섯시에 깨워서 음식하라는게 너무 뻔한데도 화난다 진짜... 제사도 안지내면서 고사리 시금치 도라지 이런거는 왜하는지... 에휴 기름냄새때문에 토할거 같다
자다가 깨서 판알림보는데... 여기 다들 미혼만 있나요...? 29에 삼개월 전에 결혼해서 첫명절인데 어떻게 판에 올라오는 사이다 썰마냥 하나요... 해결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막연히 말한건데 이렇게 관심이 뜨거울줄은ㄷㄷ 술은 어른이 주는건데 안먹냐 이러면서 먹였어요. 그리고 워낙 비몽사몽하고 이럴줄은 몰라서 남편 생각도 안나던데요...ㅎㅎ 댓글의 대처?방법 설이나 명절에 한번 해보든지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