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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설레는썰 풀자!! ๑❤‿❤๑

ㅇㅇ |2020.10.03 02:29
조회 157,877 |추천 349

시작!



나는 진짜 별거 아닌데 막 게임하고 지면 손목 맞기 이런거 할때 남자애들이 일부러 약하게 때리는거 좀 설레더라,,ㅋㅋㅋㅋㅋ 하도 설레는일이 없어서 이런게 다 설레네...



오늘은 설레는썰 안본지 꽤 된거같아서 한 번 가져와봤어..!! 다들 댓글로 썰 많이 풀어주라❤ 그리고 혹시 보고싶은 주제 있으면 댓글로 적어줘! ฅ^._.^ฅ

추천수349
반대수22
베플ㅇㅇ|2020.10.03 07:13
짝남이랑 같은 아파트 살았는데 걔가 집 간다길래 창문봤더니 밑에서 걸어가고 있어서 전화 했더니 폰 보고 덜컹했다 해야하나? 움찔? 그러더니 막 헛기침하고 그러다가 전화받은거
베플ㅇㅇ|2020.10.03 02:37
코로나 터지기 전에 덴마크로 여행 간적이 있는데 갈색 머리에 아직도 기억남 ㅈㄴ 잘생긴 사람이 식당에서 나랑 눈 마주쳤는데 웃으면서 하이 이럼 그냥 잘생겨서 설렘 이유는 없음 ㅆㅂ
베플ㅇㅇ|2020.10.03 11:35
내가 짝남한테 장난 반 진심 반으로 맨날 좋아한다고 하면서 티내고 다녔는데 걔가 어느날은 내 양손 붙잡고 ㅈㄴ 뽀뽀할 만치 가까이 붙어서 너 나 좋아해? 좋아한다고 말해봐 이러는거야.. 얼굴 확 빨개지면서 당황해서 머뭇거리고 있는데 ㅈㄴ 이쁘게 웃으면서 나 안 좋아해? 응? 이러길래 좋아해.. 이랬는데 막 사귀고 싶어? 이래서 좀 어버버하다가 끄덕끄덕 했더니 나 폭 안으면서 어깨에 고개 파묻고 ㅈㄴ 눌려서 잠긴 목소리로 무르기 없기야.. 이러는데 ㄹㅇ.. 내 인생의 1분이었다
베플ㅇㅇ|2020.10.03 08:34
학교 근처에 벚꽃나무 피었길래 짝남 보여주고 싶어서 사진 찍어가지고 보내줬거든? 답장 무미건조 하게 오길래 머쓱했는데 몇시간 뒤에 걔 프로필 보니까 배사 내가 찍어준 벚꽃나무로 해놨더라고
베플ㅇㅇ|2020.10.03 09:03
택배 도착했다는 문자 받을때마다 완전 설렘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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