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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구한테 감동받았던썰 풀어주라

ㅇㅇ |2020.10.02 18:00
조회 28,232 |추천 57

시작!



나는 친구한테 감동 받은건데 내가 친구관계 문제로 엄청 힘들고 욕 많이 먹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솔직히 욕 먹는 애랑 선뜻 같이 다녀주기가 쉬운건 아니잖아.. 그때 친구랑 다른 반이긴 했는데 항상 학교 끝나고 같이 가주고 위로해줬을때 진짜 고맙고 감동이였어 그 친구랑은 아직까지 잘 지내는 중이고!



오늘도 저번에 추천받은 주제로 글 가져와봤어! 다들 댓글 많이 달아주라❤ 그리고 혹시 보고싶은 주제 있으면 댓글로 적어줘! ฅ^._.^ฅ

추천수57
반대수2
베플ㅇㅇ|2020.10.03 00:37
내가 되게 기분 나쁘고 안좋은 꿈을 꿔서 아빠한테 말했더니 아 그러냐... 하고 지갑 꺼내더니 몇천원 쥐어 주면서 아빠가 그 꿈 사겠다고 함. 아빠가 살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베플ㅇㅇ|2020.10.03 00:29
엄마 유방암 판정 받았을때 친구들한테 말 안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9년지기 남사친한테만 울면서 말했는데 그 뒤로 걔가 우리엄마 엄청 챙겨줬어 맨날 00이(나) 학교에서 잘지내고 있다고 걱정하지 마시라고 얼른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다고 카톡드리고 병문안이나 수술할때도 맨날 같이 가서 있어줬음 엄마 수술전날에 가족들 다 병원가있고 난 혼자 집에서 울었는데 전화와서는 울지말고 일단 만나자고 울어도 자기 앞에서 울라면서 엄청 걱정해줬음 나진짜 이때 얘 아니였으면 너무 힘들었을거 같애 근데 얘 얼마전에 딴지역으로 이사감 나 4년좋아했다고 고백하고 갔어 이 글 보자마자 걔가 딱 떠오르더라 보고싶다
베플ㅇㅇ|2020.10.03 00:20
얼마전에 아빠 지갑 옆에 놓고 자고있어서 호기심에 지갑 열어봤는데 지갑 안에 내가 몇년전에 써준 편지 꼬깃꼬깃 들어있던거.. 넘 마니 봐서 접힌 부분만 너덜너덜하더라
베플ㅇㅇ|2020.10.03 00:22
엄마ㅠㅠㅠㅠ 엄마 내가 엄마ㅠ 이렇게 문자 보내면 왜? 힘들어? 배고파? 이런식으로 보내주고 답 좀 늦으면 걱정되네 이렇게 와있어....진짜 많이 챙겨주고 대화도 엄청 많이 함 가끔 문자로 우리 딸 파이팅 이런식으로 보내줌 진짜 날 아껴주고 사랑받는 느낌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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