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인데 대학교가서 처음으로 남친과 사귀게 되었는데
부모님이 남친이 있는걸 아시고 나중에 집에 들어오자마자 엄마 아빠가 할말이있다고 저를 앉혀두고 연애 하는걸 응원 하지만
건전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요.
몸을 소중이 해야한다며 성관계를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고
정말 그 남자가 좋은사람이면 너를 위해 관계를 맺자고 안할것이다.
라고하시고 남친있는걸 알게된 이상 외박도 평소에 안해주시는데 절대 안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입시할 때는 바빠서 놀 시간이 없어서 학교-학원-집 이렇게
지내다가 이제 여유로워져서 친구들이랑 자고온다는 얘기를 하면 예전에는 안그랬으면서 왜 나이를먹어서 속을썩이냐고 하십니다.
이미 남친과 진도는 다 나갔습니다. 부모님이 이렇게 말씀하실
때마다 응원 받는게 아니라 억압받는거 같아요.
제가 이기적인건지, 부모님이 절 생각하시는건 알겠지만 너무
보수적인 성격 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