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축제나 행사같은 거 있을 때 학원 빠지고 반 애들이랑 밤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서 부스같은 거 꾸미거나 체육대회 종목 연습하고 그럴때 분위기 뭔지 앎???
막 반 애들 전체가 남은 게 아니라 7~15명 정도만 남는거라 뭔가 더 친밀감도 느껴지고 밤늦게까지 남아서 같이 뭔가를 한다는 그런 느낌에 뭔가 몽실몽실한 그런 감정도 올라오고 그리고 젤 중요한게 짝남도 같이 남아있음 진짜 개설레뒤짐 밤늦게까지 하는거라 복도랑 다른 교실은 불 다 꺼져있고 그거땜에 넓은 학교에 우리들만 남은 느낌 나고 막 학교 문 잠겨있어서 안잠긴 문으로 돌아서 나가고 밤이라 밖에선 풀벌레 우는 소리 들리고 애들끼리 다같이 화기애애하면서 시시콜콜한 농담이나 주고받고 그러다 집 다오면 헤어지고
뭔지 앎??? ㄹㅇ 그 분위기가 있는데 하 ㅅㅂ 코로나땜에 행사 다 취소되고 개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