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센일반고 다니는 문과 고2인데
내신관리 개망해서 3~4등급 나오거든 생기부도 텅텅이고 근데 진심으로 인서울 높은데 가고싶어서 한 두달? 전부터 정시로 돌렸단말이야ㅋㅋ..
진짜 내 내신으로는 인서울 높은데는 무슨 발도 못 들이니까 정신줄 꽉 붙잡고 하루에 10~11시간 정도 정시 공부에만 전념하고 있어.. 내신은 국어 수학 사탐만 챙기고 있어 우리 학교 영어는 그냥 교과서+외부지문 달달 외우는거라서
근데 자꾸 학원쌤이 나보고 그럴 시간에 학교 내신이나 신경쓰래 어차피 내 성적으로 정시 파서 좋은데 못간다고.. 나 같은 애 여럿 봤는데 그 중에 대학 잘 간 애 손에 꼽는다고ㅠㅠ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맞는 말이라서 반박도 못했어 그래서 집 와서 방문 닫고 펑펑 움
나도 나 못하는거 알고있고 왜 이렇게 살았나 내신이랑 생기부 잘 좀 챙길걸 하고 후회도 되는데 현실적으로 내 내신 성적으로는 택도 없으니까 그나마 가능성 있는 정시 파려는건데ㅠㅠ... 학원쌤뿐만 아니라 주변 애들도 막 그러니까 너무 헷갈리고 눈물 나
정시로 돌려도 되는건가? 조언 좀 해주라
모고 성적은 국수영사탐 13311이야 거의 맨날 이런식으로 나와
귀찮겠지만 조언 부탁해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