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갑자기 초등학생때가 생각나서
끄적여봐요
초등학교 저학년때
손과 입을 사용해서 덧셈뺄셈하던 시절이였을거에요ㅋㅋ
엄마랑 선생님한테 그렇게 혼나가면서도
이방법이 더 빠르다면서 몰래몰래 가끔씩 썼었죠
어느날
수학숙제를 하면서
또 입과 손을 써가면서 문제를 풀고있었어요
하나~ 둘~ 세엣..
따르릉 따르릉
...네엣~ 다섯
따르릉 따르릉
신경이 쓰였지만 조금만 더 하면
문제를 풀수있었기에
계속 전 숫자를 세어나갔죠ㅋㅋ
언니나 오빠가 받겠지 하면서 <-
여섯...일고옵
따르릉 따르릉
@@야 전화받어!!
라는 엄마의 호통에
어쩔수없이
손가락을 풀면서
전화기를 들면서 저도 모르게 하이톤으로 내뱉어버렸죠
여덟~?
......
.......
.....
저도 전화거신분도 당황해서 한동안 말없이 있다가
엄마바꿔주렴 <- 이소리에 정신차리고 엄마 바꿔드리고..
한참을 낄낄 거렸던ㅋㅋㅋㅋㅋ
지금은
계산기를 쓸수있는 해외에서 공부중이여서
암산해가면서 문제 풀일은 없어서 편하다만
점점 암산이 느려지고있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