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설레는썰 풀자는곳에 댓글 달았었는데 달고보니까 너무 설레서 제대로 글 써보려궁... 바로 말해줄게!
같이 학원다니면서 사귀게된 남자애가있었ㄴ데 조카 잘생겼었단말야. 그러다가 방학식날 헤어졌거든?? 왜냐면 ㄱ캐가 너무 잘생겨서 나랑 안어울린다거 생각해서 내가 찼어...암튼 그후에 일주일동안의 학원방학이 끝나고 학원에갔어. 헤어지고나서도 학원 같은반이니까 어쩔수없이 붙어있는데 다른 여자애들이 계속 달라붙는거야. 애초에 나랑 사귈때도 내 친구 2명이랑 걔 친구 2명만알아서 다른여자애들이 달라붙긴했었는데 걔가 학원방학사이에 쑥쑥커서 더 잘생겨져서 왔더라 암튼 난 신경안쓰는척 에어팟끼고 마저 문제푸는데 나랑 걔랑 헤어진거 아는 걔친구가 찐따인 나한테 말 걸어줘서 다행히 걔랑 웃고 떠들다가 3개월정도 지났을거야. 그 친구를 ㅇㅇ이라고할게!암튼 ㅇㅇ이가 가족여행간다고 학원 못온다고해서 혼자 일주일간 다니다가 걔 오기전 마지막날에 그 전남친이 나 복도로 부르더라. 나가보니까 ㅇㅇ이 고백 받아줬냐고 묻더라 난 고백 받은적도없는데. 놀라서 핸드폰 보니까 고백와있더라. 그래서 걔한테 아 모르겠어. 라고했어 솔직히 모르겠었거든 내가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근데 걔가 약간 울먹거리더라 아.. 어.. 하더니 다시 반으로 들어가려고하길래 내가 잡았지 너 울어? 하니까 약간 눈물고였더라. 안받으면 안되냐고 살짝 물어보길래 왜...? 했더니 아직 나 좋아한다는고야. 그래서 내가 ' 내가 뭐가 잘났다고 너랑 만나' 이랬더니 자기눈에는 너가 젤예쁘다고 너처럼 착한애도없다그러면서 막 훌쩍이는거야. 그래서 그냥 다시 사겨버림... 그냥 그 당시에 설렜었는데 지금은 딱히 글로보니까 별루네... 아 그리고 ㅇㅇ이는 애초에 찰 생각이엿어.. 걔 담배피는데 난 담배피는애 질색이여서! 근데 알고보니까 약간 데이트폭력하는애더라 으으 암튼 읽어줘서 고마어
여기까지고, 아직 사귀는중이야! 그리고 저번주쯤에 인터넷에서 본 남자닮았더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 근데 약간 범규+ 박보검..?? 쌍커풀은잇어! 아 근데 진짜 귀여워 죽겠어 ㅠㅠㅠ 재결합한지 100일 좀 넘었는데 100일 이벤트때 커플잠옷 사온거있지 ㅠㅠㅠ 그래서 매일 그거입고 전화하고 옷 서로 바꿔입고 ㅠㅠㅠㅠ 다들 남친이랑 어떻게만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