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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4시간 강금당한사건..

어떤 한 학생. |2008.11.18 00:41
조회 318 |추천 0

안녕하세요..

 

그냥 평범한 톡좋아하는 한 학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친구들과 자는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2일전 토요일.. 아아 이제 3일전이군요

 

한 친구가 피시방에서 과자를 억척 스럽게 먹더니..

 

집에서 배도 아프고 속 도 안좋다면서 저녁도 안먹고 잇더군요..

 

이날은 같이 자기로 한날이라  약간은 걱정도 되엇죠 ㅎㅎ

 

친구 어머니도 걱정 되시는지 손을 따자고 말씀하셧죠.. ㅋㅋㅋㅋㅋ

 

손을 따려는데 저랑 또 다른 친구랑 둘이서 비웃엇죠..

 

이 때 까지는 그저 그런 생활이엇죠... ㅡ,,

 

시간은 밤 10시 52분

 

친구가 봐야하는거라면서 데스노트 : 완전결작을 보고

 

11시쯤에 뭔 스타쉽 어쩌고 저쩌고한

 

SF영화가 하더 군요 ㅡ,,

 

좀 잔인한 영화엿죠..

 

전 그때 무척 피곤해서 잠이 계속 왓엇어요;;

 

전 반쯤 보다가 방으로 갓죠

 

제가 약간 시원하면서 포근한것좋아해서  (공감하시는 몇분잇으실듯,,)

 

배란다에 장판이 깔려잇어서 거기에 이불을 깔고 잣엇죠..ㅋㅋㅋㅋ

 

새벽 5시 부스스 잠이 깬 저는

 

어제 배 아파하던 친구가 뭘먹다가 흘렷는지 휴지로 닦고 옆친구 이불을 뺏어서 자더군요

 

전 그것을 보고 웃으면서  다시 잠을청햇습니다..

 

그리고 새벽 6시.. 일어낫더니 거의 아침이더군요  산쪽이라  꽤 쌀쌀햇구요..

 

갑자기 장실이 급햇져.. 그런데 나가려니까 문이 잠겨 잇더군요  ㄱ-

 

친구 둘은 곤히자고 잇는데 이것들을 깨울수도없고,,,

 

그냥 전 폰을꺼내서 게임이나 하는데 배터리가 하나밖에 없더군요

 

그래도 열심히 해서 노멀모드를 깻는데  이게임이 저장형식인데

 

저장도 안햇는데 `배터리가 부족하여 전원을끕니다` 가 뜨더군요

 

정말어이가 없엇어요 ㅡㅡ

 

어쩔수없이`게임보이`라는걸 뒤적여 찾아 하는데

 

마리오 카트 라는거에서 하는데 1등이엇는데 이상한 물에 빠져서 한번에 7등까지 내려가는거잇죠..

갑자기 열받아서 던지며 짜증을 내고...

 

이렇게 허무하게 2시간이 지나갓죠

 

잠은 다깻고.. 문은잠겨잇고..

 

친구들은 자고잇고..

 

결국 배란다 문을 두드려서 한명이 일어낫죠

 

화장실로 향하던 저는 "2시간반동안 강금당햇다.."라고 말하니까

 

문을 열어준 친구가 다시 누으면서 "병신"이라 말하면서 다시 자더군요

 

이걸 발로 차버릴수도없고...하는 마음으로 화장실에 갓다가

 

다시 배란다에서 누운 저는 친구 핸드폰 게임을 햇죠

 

하다보니 잠이 슬슬 왓어요..

 

잠시 잔다는 마음으로  잣는데 일어 낫더니 거의 9시 쯤이더군요

 

그런데!! 배란다 문은 또잠겨잇고..

 

애들도 안보이고..

 

그리고 한시간.................................

 

그냥 아무생각없이 누워서 천장만 바라보고 잠긴문만 바라 보고잇엇죠...

 

친구들이 나타나더니

 

"병신이가 왜 여기서 이렇게 잇노"

마음속으로

'모르면 닥치라 이것들아'라는 마음으로 밥을 먹고 집에왓더니

 

감기에 열까지 나더군요 ㅡㅡ;;

 

 

여러분들은 부디 배란다에서 주무시지 마세요,,,

 

어머니.. 다음부터는 친구집에서 잔다고

 

안 쪼를게요

ㅡ,,

 

그냥 집에 박혀서 공부나 할게요..

 

 

그리고... 한번쯤 싸이 홈피 올려보고 싶엇어여..

 

투데이도 별로라,, 하 ㅋ

 

http://www.cyworld.com/01075509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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