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내원하는 환자들, 우울증이나 불면증이나 조현병 이런 것들로 인해 오는 사람일 텐데
우울증으로 내원하는 사람한테서 진료비 받는 건 도덕적으로 용납이 안되네요. 아무리 돈이 중요해도 우울한 사람한테서 푼돈 뜯어내는 건 그 사람을 더욱 궁지로 몰아넣는 꼴입니다. 우울증환자가 돈이 적다면 직접적으로 궁지로 몰아넣는 거구오, 환자가 돈이 많다면 의사의 진정성에 대해 의문을 갖게 하여 간접적으로 궁지가 몰아넣는 거죠.
이 문제는 정신과의사회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