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부서 여자들은 말이 참 많은데
누가 어디산다는둥 몇평이라는둥
남한테 관심이 엄청 많음.
명품 가방이나 옷 보이면 엄청 쏙닥 거림
사연있는 여자들도 많이 있어서 최대한 가정사는 말안함.
나는 그닥관심도 없고 그냥 두루두루 지내는중
나는 결혼했고 남편이랑 나 각각 결혼전부터 차가있어서
고대로 타다가 시가에서 아기 낳느라 고생했고
안전하게 타고다니라며 볼X 사주심
서울이라 출퇴근은 거의 지하철로 하지만
요즘 날씨도 너무 좋고
새차 뽑은 기념으로
안막힐때 엄청 일찍 나와서 가끔 자차로 운전하고옴
너무 행복함...
그러다 오늘
아무생각없이 회사 주차장 들어가는길에 건물 유지관리하는분이 마빡에온도측정하느라 창문열고 온도 측정하는데
뒤에서 마주치기도 싫은 말많은 부서 언니 만남
하아...
지금까지 내차 얘기중...
환장하겠네요진짜
물론 죄는 아니지요 외제차 타는게 왜 죄인가요
그런데 여기 이회사 이부서는 정말 말이 너무너무 많아요
저같이 덤덤한 인간도 피곤할 만큼 ㅡㅜ
게다가 저말많은 언닌 가는길도 비슷 내려다 달라고 할수도 있는 여자인데 당연 거절할거지만 이 상황자체가 넘 짜증나네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