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지났는데도 충격이 가시질 않네요...
언니한테 7살, 10살 이쁜딸도 있는데...이런일 생길줄은..전혀 예상치 못했습니다
남편의 외도로 우울증이 심했고
주변에서 많이들 걱정해주고 신경쓰긴했는데
언니가 감당하기엔 너무 벅찼나봐요....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으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
자식 남겨놓고 먼저 가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마음이 너무 먹먹하고 답답해서 한동안 멘붕이였습니다
그 아픔을 감히 저는 헤아리지도 못하겠지만..ㅜㅜ
저까지 우울증이 온거 같네요...사는게 참....
저는 아직 미혼이지만..결혼하고 싶은 마음 딱 접었습니다...
무섭네요...ㅠㅠ
지금 이 세상의 풍조나 사람들의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