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설레는 상황으로 추반 가즈아
참고로 너도 화장 예쁘게하고 잘꾸민 설정임!
추- 남친은 고양이상+흑발인 존잘 동갑임. 첫데이트를 놀이공원으로 가기로 해서 걔랑 지하철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걔는 세상에 마상에 꾸꾸꾸로 풀착장 뽝하고 멋있게 빼입음. 그렇게 지하철 타고 놀이공원에 도착했는데 자꾸 남친이 쭈뼛쭈볏거림. 어디 불편하냐고 물어봐도 자꾸 아무것도 아니라고 둘러댐. 저러다가 대뜸 오늘 너 너무 이쁘다고 하고 혼자 부끄러워함. 같이 걷는데 자기 혼자 피식 웃고 막 부채질하고 좋아죽는 티를 냄. 그러다가 손 잡아도 되냐고 엄청 쑥쓰러워하면서 눈도 못 마주치고 물어봄ㅎㅎㅎ.
이런 모먼트 라고 보면된다
반- 남친은 강아지상 갈발 존잘 동갑임. 사귄 기간은 한 3개월 정도. 크리스마스에 사귀기 시작해서 사귀다 보니 어느새 3월 봄이 됨. 그래서 벚꽃 축제 보기로 했는데 버스가 막혀서 너가 10분정도 늦음. 헐레벌떡 달려가는데 남친 발견함. 남친은 저~기 큰 벚꽃나무 아래서 꾸안꾸룩을 입은 채 커피 마시면서 핸드폰 보며 서있음. 그러다 너를 포착하자마자 함박웃음 지으며 손 크게 흔들면서 너한테 뛰어옴
아래같은 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