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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썰 풀고가자

ㅇㅇ |2020.10.11 16:09
조회 99,296 |추천 212

소름썰 풀고가!! 화력을 위해 추천 눌러줘


이건 내가 아니라 아빠가 가위눌린 썰이야


약 30년 전에 울 아빠는 대학원생이었는데, 어느 날 오후에 수업이 있었대.
그런데 진짜 너무너무 피곤했었다는거야
그래서 눈 좀 붙일 생각으로 연구실 들렸대
연구실은 긴 소파 앞에 책상이 있는 구조 였는데 이해를 돕기 위해 이미지 첨부함

여튼 그래서 저 소파에 누워서 잠 자다가 딱 깼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했다는거야 사물이 다 뿌옇고..
그리고 저 책상에 누가 앉아있었대
그래서 OO형님이십니까? 하고 말했는데 그 말 하자마자 딱 그 무언가가 사람 아닌걸 알아차렸다는거야...
그 뒤에 걔가 갑자기 아빠 쪽으로 다가오는데
빡 가위 눌려서 말소리도 안나오고 그래서 아 ㅈ됐다 모른척하자 모른척하자 하면서 무시하고 잤대
그렇게 자고 일어나니까 가위는 깼고,
아빠는 바~로 짐싸서 후닥딱 나갔다고 한다...




서치 뷰티 틴트 화장

추천수212
반대수21
베플ㅇㅇ|2020.10.12 00:49
가위 눌린적 있다 추 없다 반
베플ㅇㅇ|2020.10.12 00:46
오빠 조현병이라 도저히 같이 못 살겠어서 이혼한 아빠랑 같이 살겠다고 했는데 아빠 때려서 정싱병원 감 아빠 장애인인데 때렸어 인간이 아닌 것 같더라
베플ㅇㅇ|2020.10.12 00:15
난 저주글이 너무싫음 이걸본 당신에게 귀신이 찾아갑니다 이런거 ㅋㅋㅋ물론 이제 머리커서 안믿긴한데 초딩때 본거 아직도 기억남 개찝찝해
베플ㅇㅇ|2020.10.12 00:27
실시간이당^^ 나는 무서우니까 안무섭고 귀여운짤 놓고갈게 심신의 안정을 취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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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10.12 11:16
어렸을때 계곡에서놀다가 물에빠졌는데 내옆에 시체있었던거 기절해서 그이후론 생각이안남
찬반ㅇㅇ|2020.10.11 16:09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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