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악플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엉뚱하게도 8억 기부한 연예인의 선행을
빨치산의 고도의 작전이라고 하는 자까지 나타났다. 그는 우습게도 기독교
집사이다. 대부분의 기독교는 ‘선’하다 할찌라도 일부 ‘특권층’에는 이러한
자들로 꽉차있다. 그들은 정권이 바뀌어도 ‘특권층’이다. 원래 악마는 가장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가령, 기독교의 꼭대기라든지 안보의 꼭대기에
앉아서 그것들을 빙자하여 마녀사냥을 일삼으려하는 것이 악마의 특성이다.
환타지적으로 말하자면 그들은 지옥, 게헨나, 무저갱에서 올라온 자들이다.
그들이 과거 공산세계에선 폴포트나 스탈린처럼 공산권력의 유리한 위치를
점한후 수천만의 인명을 살상했고 종교를 박멸했고 피의 성찬식을 즐겼다.
그런데 한국선 악마들이 기독교 수호나 자유진영의 안보를 구실로 국민적
동의를 얻어가면서, 폴포트나 스탈린과 똑같은 짓거리들을 해왔다. 그러한
안보 장사치들이 6년간 8억이나 기부한 한 탈렌트의 순정을 짓밟을수있나?
문제는 지금은 지구상에 냉전구도가 사라졌다는 점이다. 그런데도 그들은
여전히 “이념시대의 사냥물인 양고기맛”을 잊지못한다. 그래서 속이 뻔히
들여다보이는데도 그짓을 하고 있다. 이들이 진짜 악플의 근원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