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집 며느리들은 귀한 손주 낳아줬다고
고생한 며느리한테 고마워서 산후조리비를 내준다는둥
명품선물을 받는다는둥 현금다발을 받았다는둥..
근데 저희집에선 해준거 하나 없다면서
자신의 친구나 지인들이 아이낳았을때 받은
인스타사진들을 보여주며
애 보여주나 봐라 이런식으로 허구헌날 이야기합니다
이미 저희집에서 아이 용품 유모차 카시트 아이침대
아이 옷 선물 많이 받았습니다
아내가 입덧때문에 고생할때 한약도 지어줬고
아내 임신때 아내 먹으라며 철분제나 그런것도
다 집에서 보내주셨습니다
그건 아이꺼지 본인것이 아니고
한약이나 철분제같은 영양제는 본인을 위해서가 아닌
순전히 자신들 손주 생각해서 그런거 아니냐며
자신이 애 낳는 기계냐며 난리난리입니다
평생 한으로 남을거 같다며
귀한 손주 낳아주고 시댁에서 아무것도 못받은
여자는 본인 혼자뿐일거라며
서글프고 서럽고 서운하답니다
이게 평생 한으로 남을만큼 그리도 큰 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