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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선물 시댁에서 못받은게 그리 서운합니까?

ㅇㅇ |2020.10.11 17:47
조회 70,687 |추천 27

다른집 며느리들은 귀한 손주 낳아줬다고
고생한 며느리한테 고마워서 산후조리비를 내준다는둥
명품선물을 받는다는둥 현금다발을 받았다는둥..
근데 저희집에선 해준거 하나 없다면서
자신의 친구나 지인들이 아이낳았을때 받은
인스타사진들을 보여주며
애 보여주나 봐라 이런식으로 허구헌날 이야기합니다

이미 저희집에서 아이 용품 유모차 카시트 아이침대
아이 옷 선물 많이 받았습니다
아내가 입덧때문에 고생할때 한약도 지어줬고
아내 임신때 아내 먹으라며 철분제나 그런것도
다 집에서 보내주셨습니다

그건 아이꺼지 본인것이 아니고
한약이나 철분제같은 영양제는 본인을 위해서가 아닌
순전히 자신들 손주 생각해서 그런거 아니냐며
자신이 애 낳는 기계냐며 난리난리입니다

평생 한으로 남을거 같다며
귀한 손주 낳아주고 시댁에서 아무것도 못받은
여자는 본인 혼자뿐일거라며
서글프고 서럽고 서운하답니다

이게 평생 한으로 남을만큼 그리도 큰 일입니까?


추천수27
반대수460
베플ㅇㅇ|2020.10.11 18:32
귀한 손주 낳아주고 시댁에서 아무것도 못받은 여자요? 자기 자식 낳은 게 아니라 씨받이 대리모로 들어가서 손주 낳아줬으니 그 댓가 줘서 내보내요. 계약서 안 썼으면 적당히 수고비 줘서 내보내면 되겠네요. 이런 마인드의 애 엄마가 자식을 잘 키우겠어요? 없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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