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혹시 덜렁거리는 성격이나 건망증 심한것도 치료 해야되는 건가
<최근 사례>
1.
씻으려고 안경 벗어놓은거 어디다 두었는지 헷갈려서 10분넘게 찾음. 옷장, 화장실 휴지위, 수건장 등 장소는 다양. 근데 이게 예전엔 안 그랬는데 유독 요즘 심해져서 최근 4번? 정도 이럼
2.
모임 오프라인 신청이 있고 온라인 신청이 있음. 난 시간이 없어서 비대면 신청하려함. 근데 오프라인 신청함. 그래놓고 오프라인 신청자수 많은거 보고 사람들 바빠서 다들 나처럼비대면 모임 신청했네? 생각함
3.
기차표 오전오후 확인 안해서 기차 떠나간 후에 아...내가 예약한게 오전기차였구나...? 라는것을 알게됨
4.
추석 기차표 예매해두고
결제를 안해서 취소됨
근데 난 결제했다고 기억하고 있어서 당연히 추석 때 내려갈때 아무이상없을거라고 생각
5.
도시락집에서 카드결제하고서
카드결제했었는지 까먹어서 카드결제 했냐고 물어봄
6.
버스를 타야하는데 네이버지도 상으로 3분뒤 버스도착이라고 뜸. 근데 똑같은 번호의 버스가 바로 오는거 보고 어? 네이버지도 상에 3분뒤라고 뜨는데 바로 오네? 그냥 타자
근데 알고보니 내가 타야하는 버스는 건너편에서 탔어야 함.
후... 사례가 꽤 많아서 다 못 세겠네
그 전에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요즘 유독 그럼.
왜 그런걸까 ㅜㅜ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