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있기전 할머니가 노인정에서 할머님들이랑 같이
같이 식사를 하셨대요.
상에 있던 김을 싸서 드신다는게 손에 잡혔던게 냅킨이였나봐요.
할머니는 그대로 싸드셨고 김맛이 아니다 싶어 바로 뱉고 싶었으나 할망구들이 노망났다고 할까 봐 뱉지도 못하고 김이다 생각하고 꾸역구역 먹었어ㅎㅎㅎ하시는데 웃겨 죽는 줄요.ㅋㅋㅋ
저희 할머니 100세이신데 연세 때문에 얘기도
못하시고 눈치보시며 드셨나봐요.-.-
정신적 육체적으로 이상없이 건강히 사시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