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막 생각나서 쓰게 됐어!!!!!! 좀..... 많이 길어ㅜㅜㅜㅜ
이번 컨셉은 '진실'과 '살인'이야. 이 컨셉은 루시드 드림-꽃-살인과 진실로 이어지는 3부작에 마지막이야.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두운 화려? 살짝 1도 없어+라이언st.
뮤비 : 첫 등장에서 인트로와 함께 수빈이는 자신의 탄생화인 무화과꽃들 사이에서 눈을 떠. 꽃밭은 안개가 자욱하게 껴 있는데 갑자기 그 사이에서 한 호텔이 등장해. 수빈이는 무언가에 홀린 듯 호텔에 들어가지. 그러면서 나오는 자막은
'I remember every moment, but my head wasn't mine, and in this fog I saw the truth.'
(모든 순간을 기억했지만 내 머리는 내것이 아니었고 이 안개 속에서 나는 진실을 보았다.)가 나와.
호텔은 외부와 다르게 굉장히 화려해. 수빈이는 그 호텔을 혼자 구경하지. 여기서 멤버들은 이 호텔에 직원들로 나와.
이렇게 노래가 진행되다가 수빈이는 홀로 호텔을 방황하던 중 한 방에 들어가서 모든 것에 진실을 봐. 호텔방에서 한세는 죽은 채 쓰러져 있었고 승우는 죽은 한세 옆에 서 있었어. 수빈이는 루시드 드림때처럼 안개가 자욱한 호텔에서 어떻게든 승우를 피해 도망치고 이 과정에서 다른 멤들이 도와줘. 하지만 한명씩 사라지기 시작하고 마지막에는 승식이와 둘이 남지. 그런데 그 장면에서 승우와 마주치게 되고 승우는 승식이를 보자 도망을 쳐.그리고 승식이는 수빈이를 보며 섬뜩한 미소를 짓고 이런 자막이 흘러나와.
'The moment your head recognizes the truth, you won't see anything.'
(너에 머릿속이 진실을 인지하는 그 순간 너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게 될거야.)
이렇게 뮤비는 끝나.
스토리텔링 : 루시드 드림에서부터 악당역할은 모두 한세였고 피해자는 다른 멤버들이었어. 하지만 이번 컨셉에서 모든 진실이 밝혀져. 사실 한세는 승식이에 분신이었어. 한세를 조종한 건 모두 승식이었지. (이는 루시드 드림에서부터 복선이 계속 나와야 돼.) 수빈이는 꽃에서 지배를 당하고 이 호텔로 들어오게 돼. 멤버들은 뮤비에서 모두 영혼이 없는 표정인 이유는 다른 멤버들은 모두 수빈이보다 먼저 한세에게 정신이 지배당한 거야. 그런데 여기서 한세가 죽은 채 나온 이유는 수빈이가 혼자 호텔을 방황하며 조금씩 진실을 깨닫게 되고 승식이는 이게 모두 한세의 실수라며 한세를 죽여버려. 그런데 우연히 이 관경을 승우가 목격하게 되고 승식이는 승우가 당황환 사이 도망을 쳐. 그런데 승우가 당황하고 있는 걸 수빈이가 본거지. 승우를 제외한 멤버들이 도망치면서 한명씩 없어진 이유는 호텔에서 도망을 치며 모두 조금씩 정신이 돌아오고 이를 승식이가 뒤에서 모두 죽인 거야.
안무는 전체적으로 전 컨셉에서 사용했던 예쁜 대형들이 무너지는 듯한 안무가 멋있을 거 같고 마지막 엔딩 안무는 모든 멤버들이 기절한 듯 바닥에 누워 있고 수빈이 뒤에서 승식이가 수빈이에 눈에 길다란 천으로 눈을 묶으면서 안무가 끝났으면 좋겠어.루시드드림에서부터 승식이는 복선이 계속 있어야 돼.
+의상은 모두 슈트 풀창착 했으면 좋겠어. 가끔 얇은 안경도 쓰고 훼중시계도 들고, 브로치나
진짜 갑자기 생각난 거여서 횡성수설 할 수도 있어ㅜㅜㅜㅜ 감안하고 봐줘! 그리고 진짜 나 한 번 기획안같은 거 써서 플엠에 메일로 보내볼까 고민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