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울으시는 동료들 보면 진짜 남일인줄 알았어요 근데 오늘 일하다가 담당 팀장님이 왜 일을 이렇게 했냐면서
엄청 뭐라하면서 소리치시는데 첨에는 주저앉을정도였는데 나중에 한마디 더 하시는거 보고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구요
제가 실수한건데 이상하게 서러워서 눈물이 자꾸만 나더라구요
잘하고싶었는데 실수만하고...입사한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도 자꾸만 실수를 하게 되는거같아요
그냥 여기가 첫직장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사수없이 입사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인수인계 없이 일해서 그동안 쌓인게 많아서 그란건지 눈물만 자꾸 나더라구요
이제는 여기는 진짜 아니다 이생각에 힘만 더드는거 같아요
눈물에 익숙하지 않아서 회사에서 울게 되면은
창피할줄알았는데 그냥 어쩌라고 이마인드만 생기네요
직장선배님들 위로의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