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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에서 계약직으로 좌천...

나무나무 |2020.10.15 12:18
조회 103,214 |추천 27

안녕하세요, 31살 직장인 입니다..

우선 제 글귀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

 

재직중인 회사는 2018년 9월경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2020년 지금, 2년이 된 시점에서 그동안 크고 작은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업무 특성상 판매되는 물건의 하자 또는 불량이 있으면 그에 따른 회사의 잔소리,

임원의 호출에 여러므로 눈치가 보였습니다.

 

올해 연봉협상 전 팀장이 저를 불러 이야기 했습니다.

" 사장님의 생각은 너가 이번 계약을 끝으로 정리하자고 한다, 그런데 나는

  당장 니가 필요하다 해서 사장님이 너를 정규직에서 계약직으로 전환 시킨다고 했다 "

 

정규직에서 계약직으로 전환이라는 말은 제겐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저는 가정이 있고 책임을 지켜야하는 신혼부부의 가장이었기 때문에

당장은 그만 둘 수 없었습니다..

 

6개월 계약직으로 전환 하였습니다..

 

그동안 이 회사에서 시간과 노력을 받쳐온 저에게 돌아온 최소한의 대우는

계약직이라는게 너무 마음아팠습니다.

 

회사를 옮기고는 싶지만 .. 당장 어떻게 할 지 막막하고

지금 다니는 회사와 함께 일하는 팀원도 너무 싫고 분노가 풀리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추천수27
반대수162
베플ㅇㅇ|2020.10.16 18:58
엥.. 진짜 정규직에서 계약직 되는거임? 입맛대로 그렇게 할거면 정규직을 왜 뽑아ㅋㅋㅋㅋㅋ나 같으면 계약 안함. 이건 그냥 해고통보 아님? 퇴사하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다른데 알아보고 말지. 6개월 계약직? 아니 그럴거면 6개월을 정규직으로 더 하다가 그냥 해고하면 되는걸 굳이 왜 계약직 전환을 함? 노이해
베플ㅇㅇ|2020.10.15 14:21
사람인에 이력서 올려서 공개표시 해보세요 경력직이 뭐 갈데가 없겠습니까 뒤도 돌아보지말고 나가세요 합격 되시면 정시 출근과 정시 퇴근으로 혼내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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