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1살 직장인 입니다..
우선 제 글귀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
재직중인 회사는 2018년 9월경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2020년 지금, 2년이 된 시점에서 그동안 크고 작은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업무 특성상 판매되는 물건의 하자 또는 불량이 있으면 그에 따른 회사의 잔소리,
임원의 호출에 여러므로 눈치가 보였습니다.
올해 연봉협상 전 팀장이 저를 불러 이야기 했습니다.
" 사장님의 생각은 너가 이번 계약을 끝으로 정리하자고 한다, 그런데 나는
당장 니가 필요하다 해서 사장님이 너를 정규직에서 계약직으로 전환 시킨다고 했다 "
정규직에서 계약직으로 전환이라는 말은 제겐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저는 가정이 있고 책임을 지켜야하는 신혼부부의 가장이었기 때문에
당장은 그만 둘 수 없었습니다..
6개월 계약직으로 전환 하였습니다..
그동안 이 회사에서 시간과 노력을 받쳐온 저에게 돌아온 최소한의 대우는
계약직이라는게 너무 마음아팠습니다.
회사를 옮기고는 싶지만 .. 당장 어떻게 할 지 막막하고
지금 다니는 회사와 함께 일하는 팀원도 너무 싫고 분노가 풀리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