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글 처음 적습니다.
2018년에 11월에 결혼하고 아들 한명 있는 아빠입니다.
아빠로의 삶은 즐거운데 남편으로의 삶은 고통스럽네요.
부천 출신인 아내와 결혼하여 와이프가 부산에 내려와서 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아내의 험한말과 짜증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자주 싸우진 않았지만 대화가 잘 안되기도 하고 크게 싸운적도 많지만 아기가 있음에따라 자제하고사고있지만 오늘 벌어진 일 때문에 가슴속에 품었던 이혼소장을 전달해야할까 싶습니다.
대부분 윗지방에서 내려와서 저보고 참고 살아라고 말들 많이하시는데, 저희본가에서 와이프에게 250만원을 용돈처럼 주고 있는 상황이고, 그외의 카드도 주셔서 그에 대한 보상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이틀전, 와이프가 토요일에 당일치기로 친구들과 놀고 와도되겠냐고 물어봤었고, 저는 흔쾌히 차라리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낮에 놀다 와라 내가 애기를 보겠다고 했습니다. 하필그때 제가 눈에 다래끼가 난 상황이었지만 금새 나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금일까지는 좀 불편한 상태인 상황입니다. 그래도 서울쪽 대학친구들을 만나고 싶다는 말에 이런기회도 없을거같아서 걱정하지말고 가라고 한 상황인데... 와이프는 저한테 뭘 요구하는건지 그리고 왜 욕을 하는건지 전 알수가 없네요.
이럴때마다 부부는 같은 편이라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차라리 혼자가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이야기가 너무 사진으로 내용을 첨부 하려고 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어떻게 하면 와이프가 좀 바뀔건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