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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나

그냥 별 건 아닌데 방금 달라지려고 마음 먹었어요. 뭐 그냥 그렇다구요 ㅎ.. 저는 현재 고2인데 친구들 다 쓸데없는 거 같고 있으면 재밌지만 없는 게 저에게도 나은 거 같다고 판단이 들었어요. 제가 정이 많아서 쉽게 정주고 정을 떼는 편이라.. 제가 좀 호구라서 마음도 약하고 그냥 저보다 남을 더 생각해요 ㅜㅜ 저는 평소에 친구들이랑 되게 잘 어울리는 타입인데 이번 년도 들어서면서 친구 아닌 친구는 걸러지거나 제가 거르게 되더라구요. 그냥 모든 친구들한테 정이 떨어져서 .. 저는 저보다 남들을 더 우선시하고 제가 희생하는 타입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이번에 그냥 아예 혼자 지내보려구요. 쉽진 않겠지만 .. 저를 위해 영어 공부도 하고 몸매도 가꾸고 제가 원하는 것들을 하나씩 이뤄가고 싶어요. 항상 몇 번이고 다짐했던 것들이였지만 그때만 그랬어서 ..이번엔 진짜 해보려구요 . 돈도 모아서 외국에서 크리스마스 보내는 것이 가장 큰 목표구요 ! 제가 외국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 쪽으로 바꿔보려구요. 이번에 정말 한 번 저를 위해 살아보려구요. 제 마음에 들었지만 남들이 별로라고 해서 못했던 것들도 신경 안 쓰고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려구요. 솔직히 연락도 다 끊고 싶은데 당장 그럴 수는 없어서 친한 애들이랑만 연락하려고 생각 중입니다.이번에 시험 끝나고 애들끼리 놀러가겠지만 저는 예쁘게 꾸며입고 저 혼자 경치 좋은 곳 가려구요. 힐링 될 거 같아서 기대 중입니단 ㅎㅎ 여러모로 많은 것을 느끼는 년도네요. 저에겐 인생을 배운 그런 년도이기도 했어요. 이렇게 제가 이 글을 쓰는 것도 그래서 쓰는 거구요. 정말 원하는 것을 이루고 남들 앞에서 당당하게 혼자 있고 싶어요. 그냥 제가 다짐하고 정말 이루고 싶어서 자기 전에 그냥 혼잣말 하듯이 여기다가 적어요. 님들도 다짐한 게 있으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을 거니까 같이 이뤄내봐요 !! 누가 이런 긴 글을 읽을까 싶긴 하지만 그래도 읽고 계신다면 화이팅이요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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