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자 외도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배우자는 처음엔 바람핀걸 속이다가 제가 증거를 하나씩
찾아내면서 인정을 하더라구요. 근데 처음 한다는말이
미안한다는 말이 아닌 이게 다 너때문에 바람이 났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싸우다 나중에는 자기가 생각해보니 잘못한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애도 둘 있어요.
이혼을 하면 아빠 없는 얘들 생각하니 맘이 아프고 혼자 애들 둘키우면서 제가 잘살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용서를 해도 다른 사람한테 몸주고 마음을줬다는게 기억속에서 잊어지지 않을거 같아요. 이혼하신분 후회없으세요? 용서하셨던분 후회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