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상황 때문에 너무 지쳤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고 최선을 다하는데 상황이 나아지기는 커녕 해야하는 최선이 늘어나더라고요 서로 너무 좋아했는데도 둘 다 지쳐서 합의하에 헤어졌습니다 만나는동안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오히려 잘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이성과 술 먹는 모습을 sns에 올렸어요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후회 절대 안 할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후회 되더라구요 미친 사람처럼 잡았습니다 안잡혔어요 화가 많이 난 것 같았어요 사귀는 동안 이성문제는 상대방 쪽에서 많았던 편입니다 저는 사귀는 동안에 했던 일도 다 용서했는데 이 친구는 용서 절대 안 해주더라고요...물론 제가 생각없이 행동했지만 너무 착잡합니다 화나는 감정이 가라앉으면 제 생각 날까요? 연락이 와서 재회할 수 있을까요?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생활이 안 돼서 조언 얻고자 글 올려봐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