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현재 ㅈ소기업 6개월차 직장인 입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상사와의 마찰과 현재는 대표님과의 마찰도
있는 상황입니다
매일 너무 회사가는게 두렵고 마치 못갈때가는 기분으로
하루하루 버텨왔는데요
퇴사를 지금 오개월째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회사를 다니며 제 직무도 싫어져 아마 그만둔다면
다른 직종으로 갈 예정입니다..
정말 내일부터라도 당장 안가고싶은 마음이에요
계속 스트레스를 받으니 그게 쌓였는지 몸이 반응을 하더라구요
제가 고민하는 이유는 대표님과 처음 입사당시 면접을볼때
6개월하고 그만둘바에는 아예 시작도 안하는게 낫다며
계속 그러면 곤란하다 이런말을 저에게 계속하시더라구요
저는 그게 전직원 분들이 계속 짧게하고 나가셔서 그런건지
몰랐었는데 입사하고보니 제자리가 정말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제 전직원분은 3개월;;;하시고 그만두시는 거였고
잘 알아보고 그런줄알았음 안들어갔어야 하는건데 처음이다보니
바보처럼 들어가서 전직원분들과 똑같은 고민을 하고있네요ㅠ
1년을 채우자하니 반년이나 내가 정신력으로 버틸수 있을까??
너무 멀게만 느껴지고 그냥 퇴사하고 그동안 다른공부를 해서
다른걸 도모하는게 저에게 좋지않을까 싶구요...
다른 직장인분들 보면 직장다니며 이직을 위해 다른 공부하시는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정말 집에오면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로 인해 퇴근하고 공부 쉽지않더라구요
지금 제가 퇴사한다고 하면 정말 어이없다는 듯이 그러실것같아요
내가 너한테 얼마나 투자했는데 니가지금 중간에 나가??
그동안 얼마나 가르쳤는데 지금 나간다고 그래??
이런식으루요 정말 강심장이고 싶은데 유리멘탈이라ㅠㅠ
저한테 명함도 만들어주시고 나름 챙겨주신게 있어서
받으면서도 부담스러워서 안받고싶었는데ㅠ 제가 됫다고 안받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였어요
사실 받은거 집에그대로 있어요 안써요
또 상사분도 처음에 정말 저랑 안맞는 사람 + 기분대로 행동 하는사람이라 처음엔 상사분때문에 퇴사고민 이였지만 그래도 제 정성이 닿았는지 지금은 그래도 조금 부드러워지셨거든요
근데 상사분도 제가 갑자기 나간다 하면 다음분 구할때까지 시간동안 화안내심 다행이고 어떤 반응을 하실지...
아마 대놓고 욕하실 수도?있을것같네요ㅠㅠ
자꾸이런 생각에 밤에 잠도 못이루고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무네요
대표님한테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사무실 너무작아서 대표실도 따로 없거든요ㅠ
심지어 가족회사랍니다...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답답한마음에 여기라도 올려봅니다
저 같은 경험이 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